철학자 :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여겨도 그것을 이유로
상대를 비난하지는 말게.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인간관계의 함정이지.
청년 : 왜죠?
철학자 : 인간관계에서 '나는 옳다'고 확신하는 순간
권력투쟁에 발을 들이게 되네.
청년 : 옳다고 생각만했는데도요?
철학자 : 나는 옳다, 즉 상대는 틀렸다
그렇게 생각한 시점에서 논쟁의 초점은 '주장의 타당성' 에서
'인간관계의 문제'로 옮겨가네.
즉 '나는 옳다'는 확신이 '이 사람은 틀렸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그러니까 나는 이겨야 한다' 며
승패를 다투게 된다네.
이것은 완벽한 권력 투쟁일세.
청년 : 음....
철학자: 애초에 주장의 타당성은 승패와 관계가 없어.
자네가 옳다고 믿는다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 어떻든 간에
이야기는 거기서 마무리되어야 하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권력투쟁에 돌입해서
다른 사람을 굴복시키려고 하지.
그러니까 '나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 을
곧 ' 패배를 인정하는것'으로 여기기 되는거라네
청년 : 그런 측면이 있긴하죠
철학자 : 지고싶지 않다는 일념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결과적으로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 되지.
잘못을 인정하는것
사과하는 것
권력투쟁에서 물러나는 것
이런 것들은 패배는 아니야
청년 : 승패에 연연하면 바른 선택을 할 수 없다는 뜻인가요?
철학자 : 그래
흐릿한 안경을 쓰면 눈앞의 승패밖에 보지 못하고 길을 잘못
들게 되지.
경쟁이나 승패의 안경을 벗어야 비로소 자신을 바로 보게 되고
자신을 바꿀 수 있는걸세
-미움받을 용기-
고가 후미타케
기시미 이치로의
후...그래 맞는 말이야
드디어 깨달음을 얻었다
커뮤에서 싸우는건 무의미해
이제 난 다른 유게이가 된다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지
후..........
어떤 ㅅ끼야 딱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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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뭔데 지가 옳다는 말을 하고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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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 말도 맞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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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답 같긴 함. 근데 그게 쌓이고 쌓이니까 ㅈ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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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에게 권력 투쟁은 철학적 고충보다 중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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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은 않겠다. 하지만 피할 수 있을까? 헬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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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관계론의 문제점은 상대방이 병2신같이 쿨찐따메타 들고나오면 나도 방어적으로 비난하는수밖에 없다는점임 상호존중이 대화의 기본 전제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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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게 답 같긴 함. 근데 그게 쌓이고 쌓이니까 ㅈ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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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관계론의 문제점은 상대방이 병2신같이 쿨찐따메타 들고나오면 나도 방어적으로 비난하는수밖에 없다는점임 상호존중이 대화의 기본 전제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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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맞다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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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맞고 님들이 틀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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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만으로 상황이 바뀌지 않는단 건 사실이다. 그러니 따뜻하게 대해주자.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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