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과학자란 자신이 세운 학문적 업적의 아성이 정당하게 부정되었을 때 견딜 수 없이 기뻐야 하는 법이다.'
'높은 학문적 성취에 이를수록 자신이 더 멍청하고 정작 아는 것은 없다는 사실만 깨닫는다. 하지만 그런 멍청함조차 무언가를 새로이 알아간다 생각하면 좋지 않은가.'
'학부 수준에서 보기엔 정체되어 있는 듯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과학(생물학)은 경이로운 발견과 기상천외한 실험 방법과 도구들이 보폭이 작은 종종걸음을 걷듯이 쏟아져 나온다.'
(위에서 이어서)'너희들이 배우는 텍스트북의 지식은 이미 수십, 수백년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고, 대학원 실험실에서 하는 실험조차 어떻게 보면 십수년 된 기술들을 이용하여 조금 더 새로운 답을 찾는 과정에 불과하다. 교수가 되어 가르치는 입장임에도 과학은 언제나 새롭고 배울 가치로 가득하다.'
'이전 세대가 찾아낸 지식을 습득하고 이전 세대가 만들어 낸 것들로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것이 과학이다.'
이런거 외엔 인터넷에서 본 글 중에
'논문을 위한 레퍼런스를 찾으려 했을 때 DB에 검색해도 이 분야와 관련된 것이 없거나 한 페이지도 되지 않을 때가 되서야 내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다.'
라는 글이 되게 인상깊었던 기억이 있음.
솔직히 위에 쓴 글도 문체 보면 알겠지만 스친 말들이라 왜곡됐을 수 있는데 초전도체 바라보는 관련된 전공자들 시선은 저런게 아닐까 싶긴 해. 이러저런 논쟁을 떠나서 새로이 탐구할 무언가가 나왔는데 그 가치도 개쩐다니까 더할나위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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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거인의 어깨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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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몰라 너랑 나랑 같이 공부하는거야~ 그리고 담주 랩미팅때 직접 대가리 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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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물론대학원추천도 #잊지않으셨다 #랩노예구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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