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때는 1945년 7월 15일 | 연맹, 롱월드 카나타, 엘러모고도
연맹은 그곳에서 거대한 마법을 만들어냈습니다.
연맹은 프랑스 국민국 민족극단주의 정부가 강력한 무기를 만든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마법을 만들게됩니다.
그 마법은 모든 것을 파멸시키고,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공포의 대상이 되는 마법
연맹은 그 마법을 Wot'Aah-Ach'ii(천계의 창)이라고 명명한 뒤 세상에 영원히 나오지 못하도록 봉인했습니다.
연맹은 휴전이라는 전략으로 택해 일본 제국과 휴전을 맺고 이내 종전까지 맺게됩니다.
물론 일본은 그 대가로 일본 열도외 모든 영토를 포기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연맹과 소련간의 대립이 곧 냉전으로 이어진 후 전세계엔 한가지의 전설이 들러왔습니다.
바로 Wot'Aah-Ach'ii(천계의 창)이라는 마법에 대한 전설이죠...이 전설적인 마법은 전세계 어디든 실존하지 않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먼 과거 연맹은 Wot'Aah-Ach'ii(천계의 창)이라는 마법을 만들었지만 온 세상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마법으로 판단하고 영구히 봉인하고 기밀에 부치게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려 연맹조차 잊어버렸고, 결국 Wot'Aah-Ach'ii(천계의 창) 마법을 만들 수 있는 전설적인 책인 바가바드가 연맹 어딘가에 떠돌고 있다는 전설이 돌기 시작합니다.
Wot'Aah-Ach'ii(천계의 창)은 온 세상을 파멸과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는 강력한 마법으로 그 누구도 이 마법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모릅니다.
만약 누군가 Wot'Aah-Ach'ii(천계의 창)를 찾아낸다면...온 세상을 파멸로 이끌 것이고 살아남은 자들을 공포로 지배하며 세상을 통치할 지도 모릅니다.
Wot'Aah-Ach'ii(천계의 창)는 진실된, 현실화된 진정한 마법입니다.
고도의 발전은 마법과도 같습니다.
한 누군가 Wot'Aah-Ach'ii(천계의 창)에 대해 말을 남기전이 있었습니다.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