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썼던 터미네이터 분석글이 베글에 가게 되었는데,
스카이넷이 결국 왜 인류와의 전쟁에서 주도권을 뺏겼는지에 대한 댓글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몇가지 가능성을 제시 해봤습니다!
1.스카이넷이 인류보다 먼저 생산역량의 한계가 왔나?
스카이넷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인류 저항군을 박살내왔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시점에 이런 공세역량을 꾸리기엔 한계가 왔었나?
인류 상대로 엄청 잘 싸웠지만 인류보다 먼저 자원력이 고갈되어버렸고,
결국 공세역량에 문제점이 나타나자 그 사이 인류저항군이 역습할 기회가 생겼을 수 있었던 걸까?
2.심판의 날 이후로 생존한 인류가 의외로 규모가 컸는가?
심판의 날 이후로 의외로 인류가 수십억 단위로 살아남아 결국 기계라는 공통된 적을 향해 하나로 뭉치는데 성공했던 걸까?
결국 스카이넷은 전투 범위를 지구 전체와 인류 전체로 넓혀서 감당할 수 없는 전선범위를 만들었던 걸까?
3.존코너가 멀티견제를 엄청 잘했던 걸까?
존코너가 사기적으로 대단해서 스카이넷 군대의 이동경로 및 위치와 주요 생산시설을 잘 파악하였고,
스카이넷 본대와의 한타는 피하고 벌처로 일꾼견제하듯 멀티만 알차게 잘 공격했던 것인가?
그것때문에 스카이넷이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는데 에러가 생겼던 걸까?
4.스카이넷이 실수로 한타싸움을 말아먹었는가?
혹여나 스카이넷이 임팔작전마냥 무리한 공세를 하다가 한타를 말아먹어서 본대가 어이없이 패퇴하였는가?
다시 병력 꾸리려 하니 존코너의 사기적인 능력으로 멀티견제를 계속 받는 와중에 생산에 차질이 생겼고,
억지로 토벌부대를 급파해봤지만 이젠 어느정도 역량을 갖춘 인간저항군에게 토벌군도 털리기 시작한걸까?
5.존코너에게 빈집털이를 당한걸까?
인류저항군의 계략으로 스카이넷의 주력이 다른곳으로 빠지게 되었고 그 사이 빈집이 되버린 스카이넷의 본진을
존코너를 중심으로 한 인류저항군이 털어버리는데 성공하였는가?
6.사실 스카이넷은 인류를 사랑했는가?
알고보니 스카이넷이 인류를 사랑해서 굳이 멸망시킬 마음이 없었던게 아닐까?
"흑 인류가 서로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살게하기 위해 내가 악역이 되었던거야."라는 개같은 논리를 탑제했던게 아닐까?
잡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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