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 유명한 플랜충이라 어느정도 감안하고 봄
5챕터 까진 그래도 짜둔 계획이 중간에 수틀려서 줫망하는거라 그러려니 한데
6챕터에선 콘윌 앞에 직접대령해선 1만달러 내놓으라는 노망난행동을 하기 시작함
이 놈 덕분에 갱단은 망하긴 했는데 그 행동 때문에 악덕기업주랑 마피아 갱단 막장 가문들 죄다 작살 나서 자기가 말하는 의적질은 확실히 하게 되버림
호제아: 제아형
그냥 유능하고 성격좋아서 적을말은 없음
아서:주인공이고 조직 3인자 쯤 되는 위친데 몰락하는 갱단 스토리라 아가리 닫고 시킨 일만하다가 줫망함
유능은 하지만 결국 주변 인물들에 의해 휩쓸려가는 인물
존:조직의 왼팔이지만 현실은 납치된 히로인에 본편에선 분량 애매함
빡대가리티가 많이 나는데 솔까 빌보다 못해보일때도 있음
마이카: 워낙 배신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굳이 말하자면 어느쪽이든 시발 새끼라 딱히 의미 없을듯
이 놈 캠프내에서 주둥이 놀리는 꼬라지보면 총살유발자꾸함
비아냥 대는 수준이 아니라 상대방 속을 부득부득 긁음
빌: 빡대가리
나쁜놈은 아님 찰스왈 이놈은 빡대가리 보단 충성심이 가득차서 그렇다.
얘가 소리치면서 갱단 찾다가 핑커튼이 캠프에 쳐들어 오는등
갱단의 축복덩어리중 하나인 역할을 착실히 하고 있음
하비에르: 장점이 그득한데 그 대신 공기임
세이디: 노골적으로 푸쉬받는 캐릭
민폐행동도 몇번 있는등
하지만 찰진 엉덩이는 매력적이라고 할수있음
찰스: 갱단원중 완전체
아서 모건한테 대놓고 인격적으로 문제있냐고 정당하게 따진 사람은 찰스가 유일함
그래서 엔딩에선 셰이디 보단 찰스 떠난게 꽤 아쉬움
레니, 션: 포지션이 죽음으로서 갱단의 불행의 서막을 알리는 역할이라 서로 비슷한 느낌
몰리: 일 안하고 뻗대긴 했는데 그것외에는 별로 나쁜 인상은 못 받은듯
술만 안마셨어도 ㅠㅠ
메리베스: 착하다고 하는데 진짜 키이란 찾고 그러는거 보면 상당히 정이 많은게 보임
아비게일: 남편한테 장기휴가권 주고 애까지 데리고 가버리는 참아내임
틸리: 빨래하는 것 밖에 못봄
수잔: 일 잘하지만 마지막에 여자들 다 떠나고 혼자 남는거 진짜 처량했음... 마이카가 얘 부려먹는거 뭐라 안하는거 보고 끝났다 싶더라
스완슨:말 좀 그만 걸어
캐런: 사내 연애 두번 실패하고 멘탈갈려서 술만 마시게 됨
근데 엉클이랑 차이가 없네
엉클: 일 안하고 맨날 누워만 있는데
후반가면 갱단원 전부 그냥 엉클처럼 쳐자고나있었음 좋겠음
피어슨: 국밥담당
키이란: 곱게 못 죽긴 했는데 결국 남겨져봐야 얘 뒤봐줄 사람 없어서 마이카한테 맞거나하다가 희생양 됬을듯
스트라우스: 솔직히 불쌍한 캐릭
살인 강도나 사채나 뭔 차이여
트렐러니: 캠프 상주 안하는거 보니 진작부터 탈주각보고 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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