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현가능성 여부를 떠나 한산도대첩 이후 만약 일본군이 상륙본진인 부산포 정도가 아니라
본토와 조선땅을 이어주는 중간거점 역할을 하는 대마도 전체가 이순신 함대에게 통째로 털려서
불능상태에 빠지거나 아니면 아예 점령당해버렸다면 조선땅에 상륙했던 15만 일본군은
어떤 운명을 맞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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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7 (0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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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가능성 여부를 떠나 한산도대첩 이후 만약 일본군이 상륙본진인 부산포 정도가 아니라
본토와 조선땅을 이어주는 중간거점 역할을 하는 대마도 전체가 이순신 함대에게 통째로 털려서
불능상태에 빠지거나 아니면 아예 점령당해버렸다면 조선땅에 상륙했던 15만 일본군은
어떤 운명을 맞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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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대학원생
그게, 이런 만약을 붙이면 항상 다음과같은 현실적 이유가 따라붙어서말야: "당시 조선군 전력상 대마도를 어떻게 해볼 상황이 아니었다" 이 부분을 건너뛰려고 그런거임. | 23.04.27 0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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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이 말하길 7년전쟁(임진왜란 + 정유재란)중에서 임진왜란이 사실상 종결된 원인중 하나로 상륙거점인 부산포가 이순신 함대에게 한차례 대차게 털려서 재해권을 확고하게 뺏기는 바람에 각각 평안도와 함경도 끝자락까지 올라갔던 왜군들이 더이상 전진을 못하고 수세적으로 돌아섰다고 한게 생각나서 말야. (비단 보급문제 뿐만이 아니라, 상륙거점이 자칫 함락이라도 되는날엔 조선에 상륙한 일본군 전체가 낙동강 오리알이 되버릴수도 있으니...) | 23.04.27 0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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