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개봉한 던드 영화 보고 발더스게이트 1 ee를 구매한 발린이임요.
내쉬켈에 가는 길에 왠 젊은 부부 시체가
이란 물건을 쥐고 죽어있는 걸 주웠음.
콜퀘틀.... 파이어비드 할배 윗집에 사는 영감님 이름이 대충 그런 이름이길래 한번 들고 가 봤음.
주인공이 보여준 아뮬렛을 보고 화들짝들짝 놀라는 콜퀘틀 씨. 대충 젊은 부부 시체에서 주웠다고 설명해줌.
아들의 아뮬렛이라고 설명하는 콜퀘틀 씨에게, 유류품의 몇 퍼센트는 줄 수 있지 않느냐고, 금전 좀 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길길이 날뛰면서 아뮬렛째로 주인공 일행을 쫓아내는 콜퀘틀 씨.
아니 그게 그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아니면 아들과의 추억보다 돈이 더 소중한 거임?
뭔가 큰 잘못이었는지 명성치 하락.... 랜덤 대사 중에 이모엔이 욕하는 것도 있음.
아니 비싼 목걸이를 주웠고, 그 가치에 걸맞는 돈을 달라고 하는 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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