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엘가임에 상당한 활약을 펼친 "나가노 마모루"의 왈에 따르면.
그도 추측성이 강했지만 토미노 감독이 엘가임에도 요정을 등장 시킨건 감독이 단바인의 참 화후를 좋아해서 라고 언급을 하며.
단바인 에피소드 중
바이스톤 웰은 벗어날때 짧은 순간에 "수 많은 우주"를 보게되는데.
이건 자코바 아온이 들고있는 수정구의 수많은 우주이며.
그 우주중 하나가 바로 "펜타고나 월드" 즉 엘가임 세계관 일거라고 언급.
또한 그 우주안에는 "우주세기" 즉 건담도 포함이 된다고.
물론 나가노 그 스스로도 추측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토미노 감독이 맞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상 확실한건 아니지만.
대부분 당시 토미노의 여러가지 정황상을 보면 사실일 가능성도 배제를 못한다고.
웃긴건 이래놓고선 나가노 마모루는
"저는 바이스톤 웰 같은 정신의 휴식 세계관은 인정 못합니다."
라며 이야기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