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도타)카드게임으로 사신을 이겨서 부활한 할머니

[임팩트아치였던것]

소녀의 살아있을적의 이름은 셀레스테.

황무지에서 도적단의 습격을 받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나섰었지만

결투에 응한 도적단 두목이 비겁하게 등에다 총을 쏘고 마을을 전부 불태워버렸다.

셀레스테는 1년 뒤 자신의 영혼을 거두러 온 '엘 무에르테'를 상대로 내기를 했다.

운좋게도 내기할 게임은 자기가 정할수 있어서 셀레스테는 사신한테

"내가 이기면 복수할 힘을 주고, 지면 영혼을 거둬가게" 게임을 했는데.....

탑, 미드, 바텀이 있다...?

색깔에 맞는 영웅이 없으면 카드를 플레이할수 없다....?

셀레스테가 꺼낸건 밸브의 망겜 아티팩트였고

좇망겜 못해먹겠다고 GG친 사신한테 셀레스테는 내기의 조건으로

자신이 스스로 사신 무에르타가 됨.

할머니 또또케

[땅두꺼비]

소녀로 죽었다며... 그럼 소녀사신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임팩트아치였던것]

부활한 뒤로 나이 존나 먹었나벼...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평타 캐리인데 뭔가 애매 하게 애매함
홀이랑 파편 나와봐야 알꺼 같기는 한데 현 상태론 뭔가....

[임팩트아치였던것]

스킬구성이 걍 단순하게 재미가 없더라...
예전에 롤이 자꾸 원래 있던 스킬 짜집기해서 똑같은 애들 양산한다는 얘기 있었는데
무에르타가 딱 그런 케이스인거 같음.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캐리인데 지능에다가 궁극기가 마딜형이라서 크리템 껴주고 크리 터지면 뎀지 작살? 나기는 하지만
상대가 마법 방어템 갖추면 궁극기 더럽게 약해져 버리니
채금이는 그나마 잘 나왔더니만 이번 신캐는 캐리의 이름을 달꺼면 좀 제대로 내놨음 싶던데
아니 패시브 확률이 높더라도 최소한 마법뎀지 들어간다거나 추뎀 들어간다거나 하는 기능은 있어야....

[루리웹-7155299233]

보니까 궁 + 블킹이면 유사무적이라고 일부러 스펙을 낮게 잡은거같던데

[C.heese C.rust]

캐릭 스킬이 너무 재미없더라.
솔직히 궁만 적당히 나왔으면 4번으로 쓸 거 같은데..
무력화 +평뎀증가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