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2008) 아이언맨
2위. (202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3위. (20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4위. (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5위. (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
6위. (201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7위. (2016)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위. (2016) 닥터 스트레인지
9위. (2012) 어벤져스
10위. (2017) 토르: 라그나로크
11위. (201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2017) 스파이더맨: 홈커밍
12위. (2019)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13위. (2018) 블랙 팬서
14위. (2021)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5위. (2015) 앤트맨
16위. (2018) 앤트맨과 와스프
17위.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18위. (2011) 퍼스트 어벤져
19위. (2008) 인크레더블 헐크
20위. (2011) 토르: 천둥의 신
21위. (2013) 아이언맨 3
22위. (2013) 토르: 다크 월드
23위. (2021) 블랙위도우
24위. (2010) 아이언맨 2
25위. (202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6위. (2021) 이터널스
27위. (2022)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8위. (2023)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9위. (2022) 토르: 러브 앤 썬더
30위. (2018) 캡틴 마블
페이즈 4부터 샹치와 스파이더맨빼곤 다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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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5도 시작부터 영... | 23.02.19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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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팬덤질을 왜 하나. 영화가 좋아서 하지. 닥스2부터 블팬2까지는 커뮤에서 죽어라 씹어도 좋은 면이 꽤 있어서 나름 볼만했는데, 앤트맨 3은 그 라인에도 못 끼워주는 식이라... | 23.02.19 03: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