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금연을 약 1년 반년 동안 하긴 했었음
근데 어느날 낮술 먹다가 쿨탐 돌았는지
미친듯이 편의점으로 뛰어가서 담배 사는 나를 발견 함
그리곤 약 1년간 폈는데
역시 나는 담배가 안 맞는 체질인 거 같더라
처음 끊을 때는 한 대만 피어도 빈혈이 와서 끊었고
이번엔 위가 아파서 반 강제적으로 끊게 됐음
뭐 불행인지 다행인진 모르겠다 ㅋㅋ
오늘이 딱 한달째인데 확실히 몸은 눈에 띄게 좋아진 게 느껴지긴 함
그리고 요새 금연하면서 느끼는 건
영화나 드라마, 현실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을 보면
"시1발 흡연충 냄새 피해 뭐냐고"
가 아니라
"시1발 존1나 부럽다.. 나도 한 목음만 빨아봤으면.."
이란 생각만 듦
그냥 흡연자가 부러울 뿐인 거시다ㅠ
그래도 금연 하면 몸도 좋아지고
담뱃값도 아낄 수 있으니
내 자신에 대한 선물로 S23을 사줌
15개월 할부니까.. 월 할부금이 대략 6만원 정도니까
음.. 내가 한달 담뱃값이 5만원 정도였으니
담배 끊고 S23 산 꼴이구나!
역시 금연은 좋은 거시다.
좋은 거시다..
후..
니들은 담배 피지마라..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평생 참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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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임 | 23.02.17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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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젠간 피긴 하겠지란 생각은 드는데 이번엔 그래도 더 오래 참긴 할 듯 | 23.02.17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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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아아아아악
ㄳㄳ 금! 연! 성! 공! | 23.02.17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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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나는 친구를 잘못 만나서.. 사실 뭐 피기로 결정한 내가 제일 잘못한 거긴 하지 근데 난 군대만 안 갔어도 진짜로 안 폈을 거 같음 | 23.02.17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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