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하다보면 계속 분기점을 주는데 좀 고민을 하게 해줘라...
1번후보-나 구해준 남자. 인명중시. 전통중시. 조직내 인망있어보임
2번후보-첫대면 부터 틱틱대는 여자. 실리중시. 성깔 더러움.
아니...세이벌 선택지가 존나 이상주의이기만 해서 답답한거면 몰라도 독립투쟁(?)하는 집단에서 조직원을 불확실한 정보땜에 포기하자고 하는 아미타 손을 들어줘야하냐? 적들이 해먹고있는 ㅁㅇ을 되팔아서 나라 재건하려는 애를? 하다못해 말이나 이쁘게하던가. 내가 여자라 무시하냐는 애를 내가 뭘믿고 따라주냐....
이 선택지가 엔딩에 어떻게 돌아올진 모르겠는데 한번이라도 좀 아미타 편들어줄 선택이 있음 좋겠네....
사실 주인공이 어떤 배경의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고향 왔다가 우연히 휘말린 애를 너무 당연하다는듯 부려먹는 세이벌도 그닥 좋진않아....페이건 민 페거리가 더 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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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인거 같은데 가면 갈수록 좀 그런게 보일거임. 일단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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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인거 같은데 가면 갈수록 좀 그런게 보일거임. 일단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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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무기 사려고 노가다 뛰느라 메인을 천천히 밀었는데 어우 고구마다. 기껏 마.약 밭 불질러놨는데 아미타가 또 마.약공장 확보해달라고 징징댐. 글케 약이 좋음 니가 직접 확보해 ㅅㅂ | 23.01.09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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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그런엔딩이 있다는건. 페이건 민 한태 잡혀있을때 말하는거잖아. 어떤엔딩이었는지는 까먹었는데 동생이 하다가 알려줬었던 기억남 | 23.01.09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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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있나 | 23.01.09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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