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이브 웨이브입니다.
어느덧 170회 서코가 끝나는지 1주일이 다 되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서코나 코코페등 여러 코스프레 행사를 계속 가고싶었지만 이놈의 코로롱과 군대때문에 계속 못가다가 휴가를 내어 가게되었습니다ㅎ
3년만에 가서 그런지 엄청 기대하고 잠도 설쳤습니다ㅋㅋㅋ
서코 하루전에 첫버스를 탈려고 새벽 5시정도에 일어났지만 첫버스가 하필 7시...
그전에 짐 안챙긴거 있는지 확인하고 청소도 좀 하고 출발했습니다.
버스타고 전철까지 가는게 완벽했으나 3호선에서 대화역을 가던 도중 갑자기 운영을 마친다고 해서
내리다가 다시 3호선을 탔습니다.
그 후 대화역에서 내린 후에 전철역에서 코스프레 준비하는 사람들도 봤고 오랜만에 코스프레를 하는거여서 그런지 엄청 설렜습니다.
준비까지 완료는 했지만 보관소쪽이 줄이 엄청 길어서 한 30~40분 걸린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 안경 쓴 메이드 코스어분이 손 흔들어준게 포인트^^
인사해주니깐 엄청 좋아하셨더라고요ㅎㅎ
좋아! 출동한다!
트친분들도 만났고 단톡방 사람들도 만나고 사진요청도 많아서 좋았는데
이놈의 마시멜로 헬멧 겁나 덥고 상대방이 내 목소리도 안들리고 그랬습니다ㅋㅋ
심지어 이 상태에 마스크까지 껴서 그런지 숨도 쉬기도 엄청 힘들었고요ㅋㅋ
흡연장에서 흡연하러 갈때마다 헬멧을 벗는데 뭔놈의 세상이 이렇게 훤한지....;;;
토요일부터 사진요청이 많아서 저한테는 매우 행복했지만 대다수가 이 헬멧에 대해서 어디서 구하셨는지 직접제작등 질문이 많았습니다ㅋㅋㅋ
그 후 단톡방분들이랑 단체사진찍고 트친분들도 만나서 사진찍고 그랬는데
여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바로 누가 누구인지를 모르니 이분이 아니면 겁나 어색할텐데하는 심정이였습니다;;;
결국에는 내린 결정이 "걍 사진요청하자!"
이렇게 하면서 사진 요청을 했습니다ㅋㅋㅋ
서코 가기전에 닉 코스하신분이랑 사진 찍기로 결정했는데 정확히 누군인지를 모르고 쭈볏쭈볏하다가 홀에서 왠 겁나 잘생긴 닉 코스어분이
사진을 요청해서 찍었는데 알고보니 그분이였습니다ㅋㅋㅋ
우마무스메 테이오한테도 사진요청을 했는데 그 분도 단톡방분이였다는게 학설
단톡방 코스어들만 사진 찍은거
그 와중에 저 시엘 코스하신분이 제 헬멧보고 한입 베어물어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ㅋㅋㅋ
물론 저는 유통기한 지나서 딱딱해서 못 먹는다고 말했습니다ㅋㅋㅋ
단체사진중
자세 잘 못 취하다가 옆구리에 쥐나고 디스크 걸릴 뻔....
진짜 욕 나올뻔 했습니다ㅜㅜ
그 후 뒷풀이로 술집에서 생맥주 2잔 마시고 예약한 숙소에 가고 다음날 일요일에 참석했습니다.
(원래 2차도 있었지만 컨디션 조절을 위해 생략ㅎ)
그 사람이 짐 스티커 안 잃어버리는 방법
토요일에는 핸드폰에 붙혔지만 계속 끄적거리고 아직 종이자국 남아서 결국에는 디스플러스에 붙여버렸다고ㅋㅋㅋ
일찍 도착해서 짐 보관소에서도 걱정 없이 짐을 맡겼지만 아직 오픈을 안해서 한 40분동안은 대기줄에서 대기했습니다.
앞에 렘,람 코스어분이 사진요청해준건 자랑ㅎ
일요일도 무난하게 코스어분들이랑 사진 찍고 ㅁㅊㄴ마냥 춤추고 그랬습니다ㅋㅋㅋ
현타가 와도 어차피 얼굴은 가렸으니깐 괜찮은겨...!!
그러다가 관리자분?이 저지해서 중지ㅋㅋㅋ
코스어분중에서 라이스샤워 하신 분한테 사진요청을 했는데 수락해줘서 투샷을 찍었는데
라이스샤워 코스어분도 저한테도 투샷요청
무슨 기분이였냐고요?
그 후 간식을 받았는데 "라이스"샤워에 맞게 찹쌀선과를 받았습니다.ㅎ
솔직히 이런거까지 생각해다니....
그 후 가장 행복했던게 3번 연속 사진요청...!
첫번째는 원신 캐릭 유라분이랑 사진찍고 끝나자마자 일반인분이 투샷요청 그 후 사진사분이 사진요청
반짝스타가 된 느낌이였습니다.ㅎㅎ
어몽어스 레드랑 한컷ㅎ
저 분 토요일에도 봤는데 알고보니 그때 저랑 찍고싶었는데 코스복땜에 요청을 못했다고 합니다ㅋㅋㅋ;;;
이상 별가루를 뿌리는 마시멜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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