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니어 오토마타 - The Sound of the End
수색 도중 불길한 신호를 감지한 존 코너
내부를 확인하려고 조심히 얼굴을 대는데...
ㅈ됐음을 감지하려던 때에 문짝이 날아감
그 안에서 걸어나온 건 T-800이였음
소총 난사쯤엔 미동도 안 하는 T-800
소총으로 있는 힘껏 때려봐도...
터미네이터에겐 안 먹힌다
존은 이리저리 던져지며 농락당함
잠시 후
열심히 도망치다가 소년소녀와 조우함
소년은 최우선 보호 대상인 카일 리스였음
카일에 의해 폭주해서 아무대나 난사중인 T-600
존을 쫓아온 800의 진로를 의도치 않게 방해하는데...
800은 600의 몸을 상하체로 찢어버림
같은 터미네이터마저 간단히 찢어버리는
800의 힘이 드러나는 부분
그레네이드에 직격당했음에도 외피가 벗겨지고 끝난 800
또 한발 직격당하지만 외피가 전부 벗겨졌을 뿐
성큼성큼 걸어옴
답이 없으니 런하는 트리오
잠시 후
800은 인간측으로 전향한 터미네이터
마커스의 기습을 받고 엎어짐
마커스는 800을 있는 힘껏 던진 뒤
철골로 여러 차례 가격하는데....
800은 철골을 쥔 손을 붙잡으며 무심히 일어남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 마커스
존은 800 양산을 막기 위해 폭탄을 설치하고 있음
그러니 마커스는 최대한 주의를 끌어야 함
마커스를 맘껏 후드려 패는 800
그러나 같은 터미네이터라 쉽사리 무력화시키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마커스의 약점(인간의 심장)을 포착하는데...
심장을 가격당한 마커스는 결국 터미네이티드 판정을 받음
재차 타겟을 쫒는 800
그동안 적잖은 부상을 입은 존은 뛰는 것도 힘겨운데...
800 뒷편에 있는 용광로에 구멍을 뚫음
쇳물을 뒤집어 쓴 800은 쓰러지는데...
끈질기게도 다시 일어나 존에게로 다가감
존은 포기하지 않고 급속냉각시키는데...
이놈에 800은 냉각되는 와중에도 존에게로 손을 뻗음
"두잇! 유 선 오브 비취!"
"끄아아아악!"
800의 날카로운 손에 얼굴을 긁히는 존
다행히 800은 몸이 굳어 그 이상 움직이지 못함
존은 마커스에게로 기어간 뒤 그를 깨우려 하는데...
800은 몸을 굳힌 쇠를 깨부수며 움직이기 시작함
"컴온!!"
마커스가 심장 마사지를 받는 동안 쇠를 모두 떨쳐낸 800
마커스는 깨어나지만
직후 800이 철근으로 존을 관통함
"!!!"
존의 몸에 박힌 철근을 자른 뒤
재빨리 800의 턱에 박아넣는 마커스
그대로 철근을 비틀어 800의 머리를 양단하고...
이번에야 말로 800은 터미네이티드 됨
오랜만에 빌런, 그것도 최종보스로 돌아온
T-800이 참 무서웠는데 갠적으론
그 T-1000보다 맘에 들었다
그레네이드에 안 멈출거야 충분히 예상했다만
쇠물 뒤집어 쓰고 급속냉각 까지 당했는데도
걸어 올 줄이야...
1000과 X에 가려져서 그렇지 800도
충분히 괴물이라는 게 느껴졌음
4편은 전작의 주역 배우들이 혹평을 날렸고
대중의 평가도 나빠서 결국 사장되고 말았는데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참 아쉬운 일이였지
이후의 후속작들
특히 원작자가 돌아왔음에도 그 모양이였던
다크 페이트를 보니 더더욱 아쉬워짐

















































































































(IP보기클릭)115.143.***.***
파워파오후
4편이 오히려 신작보다 구작이 더 괸찮았슴 제네시스는 오히려 팝이 개그물이라서 한편으로는 그냥 그러니 했는데 아니 왜 주인공을 그렇게 만들어버렸서!!!!!!!! =_= | 22.02.01 18: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