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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요즘엔 다른 집 놀러가면 좀처럼 집요리 대접받기 어려운데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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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와는 일면식도 없고 아무런 접점이 없은 그쪽분의 형님이시지만 꼭 이말씀 전해주십시요. "전생에 거북선 고수셨습니까... " 그렇지 않고서야 .... 손님에게 저정도의 접대라면 도대체 아침저녁은 어떻다는 말씀이십니까.. 저런 차림이 가능하신 님의 형수님에게 제가 감히.. 두손 모아 엄지 척 공손히 드려봅니다. bㅡㅡb . 공손함을 담아 드린 쌍따봉 엄지척 이모티콘이 왜 엄정화의 몰라~ 알수가 없어~ 가 되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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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요리 솜씨가 굉장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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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도 하셨다는데 저거 다 먹지를 못하고 기억을 잃어서 맛을 못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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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로 기억을 잃은 건 아니고 자꾸 더 먹이려길래 도망치고 기억이 없다고 형님한테는 둘러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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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도 하셨다는데 저거 다 먹지를 못하고 기억을 잃어서 맛을 못봤네요 ㅜ,ㅜ | 24.04.14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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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아서 필름이 끊길 정도면 진지하게 금주를 생각 해 보심이..건강을 위해서라도요. | 24.04.19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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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로 기억을 잃은 건 아니고 자꾸 더 먹이려길래 도망치고 기억이 없다고 형님한테는 둘러댔네요 ㅎ | 24.04.19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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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 진짜 끊기신줄 ;; | 24.04.19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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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솜씨가 엄청 좋으시더라구요 ㅎ | 24.04.14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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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14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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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녀석 돌i같은 우리 회사 동생놈하고 아직도 연락 하면서 지내더라구요 ㅎㅎ 재미있는 형이라나..... | 24.04.14 1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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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요즘엔 다른 집 놀러가면 좀처럼 집요리 대접받기 어려운데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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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정이 많아요 ㅎ 형수님도 제법 규모있는 사료 회사 과장이신데 저 고양이 키운다니까 바로 사료 몇포 갖다주신.... | 24.04.14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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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같은 국물도 대박이었습니다. | 24.04.14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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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요리 솜씨가 굉장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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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저보다 한살 어리신데 급여도 훨 많으시고... 부럽습니다. | 24.04.19 1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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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은 열심히 차리시고 같이 한두잔 하시다가 피곤하셨는지 들어가 주무셨습니다 ㅜㅜ | 24.04.20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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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와는 일면식도 없고 아무런 접점이 없은 그쪽분의 형님이시지만 꼭 이말씀 전해주십시요. "전생에 거북선 고수셨습니까... " 그렇지 않고서야 .... 손님에게 저정도의 접대라면 도대체 아침저녁은 어떻다는 말씀이십니까.. 저런 차림이 가능하신 님의 형수님에게 제가 감히.. 두손 모아 엄지 척 공손히 드려봅니다. bㅡㅡb . 공손함을 담아 드린 쌍따봉 엄지척 이모티콘이 왜 엄정화의 몰라~ 알수가 없어~ 가 되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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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이판으로 휴가를 떠나신 형님 가족분들 잘 놀다 오시길 바랍니다. ㅎ | 24.04.20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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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 승무원들이 생전 업보의 정산을 마치고 요즘 부쩍 환생하시는듯요.. 왤케 부러운분들이 많은지 ㅠ | 24.04.20 0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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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싯적에 친구들 초대해서 술안주 만들어주고 그랬지만 이거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 24.04.21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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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해보신 솜씨가 아니었네요 ㅎ | 24.04.21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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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도 혼자 먹는 걸 선호해서 매번 거절하다가 한번 가봤는데 이런 진수성찬이 없었습니다. | 24.04.21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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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는 아니고 팀원 전체를 초대했죠 | 24.04.21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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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럴 당하는 입장입니다만? ㅎㅅㅜ | 24.04.21 2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