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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5년이 흘렀네요.
이제 저도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큰애는 대학생이 되고...
하.... 난 나이 안먹을 줄 알았는데.....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이제 후기를 작성하게 되네요.
일단 드레스룸 게임방은 없어졌습니다.
안문호는 여전히 현관에서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식장은 그동안 많이 채워젔네요.
이사오기전의 프라모델. 피규어는
부모님집에 포장되어 있어서 집이 썰렁했는데
5년 지난 사이에 뭘 그렇게 구입했는지 그만큼이
채워지다보니 다시 일부는 천천히 부모님집으로
보내기 위해 포장하고 있습니다.
최애 퍼스트 건담 콜렉션.
이제 노안이 와서
돋보기 안경이 없으면 프라모델 못만듭니다....ㅠ,ㅠ
어느순간 거실이 제 취향으로 테라포밍 되었습니다...
거실에 물건들이 많이 쌓이다 보니 청소및 먼지 털이는 자주 하는편입니다.
가뜩이나 취미 물건들이 많은데 지저분하기라도 하면
와이프에게 미안하니깐요...
저의 최소한의 룰입니다.
음악 감상도 나름 취미라 들여놓았는데
청음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어느순간 중국제 프라모델을 사모으고 있더군요.
무지성으로 예약한것들이 잊을만 하면 오더군요.
올때마다 와이프가 잔소리를 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는 답변은 "믿기 어렵겠지만 작년 여름에 예약한게 이제 온거야....."
그동안 테블릿이 많이 늘었어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데....
예전 드레스룸은 카메라 제습함이 차지했습니다.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듯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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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좀 일찍한것 같긴 하네요.ㅋ 점점 취미생활 하는게 줄어드네요 .... | 26.02.09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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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상응하는 집안가사를.... ㅜㅜ | 26.02.11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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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결혼한지 20년이 되니 부부간의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다 보니 어찌어찌 세월이 흐른듯 하네요.덕질 이외에 저역시 사회생활도 집안일도 충실하 하려고 노력합니다. | 26.02.11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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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이나 굿즈.가챠는 아이들 태어날때부터 보던 모습이니깐. 하지만... 여성 피규어는 약간 거부감을 가지더군요. 챙피해서 친구들 못데리고 오겠다고. 그래서 이제 구입 안하기로 약속하고? 피규어는 구입 안한지 3개윌 넘었습니다...아이들 시선도 있지먄.. 장인 장모님..... ㅋ | 26.02.13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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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니었던듯요....저도 지금 와이프랑 결혼하게 될줄은... ㅋ | 26.02.13 1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