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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22살 차이나는 막내동생 옷사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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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9.***.***

BEST
둘뿐인 남매인줄 알았는데 6남매라니 어머니가 대단하십니다!
23.01.24 16:29

(IP보기클릭)58.148.***.***

BEST
진짜 자기 딸래미 키우는 느낌이겠네요. 댕기여워..
23.01.24 16:21

(IP보기클릭)14.37.***.***

BEST
22세면 따님이나 마찬가지군요.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기원하겠습니다. 돈까스냐 제육이냐 고민일때 둘다 먹으면 됩니다.
23.01.24 18:20

(IP보기클릭)218.52.***.***

BEST
어머님이 되게 존경스럽네요. 육남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23.01.24 16:37

(IP보기클릭)222.234.***.***

BEST
막둥이 ㄷㄷ 그냥 조카 뻘 ㅋ
23.01.24 16:17

(IP보기클릭)222.232.***.***

첫번째사진은 모자이크 안하셨는데....
23.01.24 15:53

(IP보기클릭)183.104.***.***

베지트블루
아....맞네 | 23.01.24 15:56 | |

(IP보기클릭)183.104.***.***

베지트블루
수정완료용! 감사함당. | 23.01.24 15:58 | |

(IP보기클릭)222.234.***.***

BEST
막둥이 ㄷㄷ 그냥 조카 뻘 ㅋ
23.01.24 16:17

(IP보기클릭)183.107.***.***

어둠의볶음밥
22차이면 그냥 딸 아님? | 23.02.27 16:37 | |

(IP보기클릭)58.148.***.***

BEST
진짜 자기 딸래미 키우는 느낌이겠네요. 댕기여워..
23.01.24 16:21

(IP보기클릭)125.139.***.***

BEST
둘뿐인 남매인줄 알았는데 6남매라니 어머니가 대단하십니다!
23.01.24 16:29

(IP보기클릭)218.50.***.***

Tsugumi Seisiro
장남임 r8 성님 | 23.02.27 17:46 | |

(IP보기클릭)180.230.***.***

23.01.24 16:30

(IP보기클릭)218.52.***.***

BEST
어머님이 되게 존경스럽네요. 육남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23.01.24 16:37

(IP보기클릭)211.207.***.***

대, 대가족. 멋진 가족이시네요.
23.01.24 16:39

(IP보기클릭)14.37.***.***

BEST
22세면 따님이나 마찬가지군요. 착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기원하겠습니다. 돈까스냐 제육이냐 고민일때 둘다 먹으면 됩니다.
23.01.24 18:20

(IP보기클릭)175.114.***.***

와... 어머니가 대단하시네요.
23.01.24 18:55

(IP보기클릭)121.161.***.***

흑흑... 감동적입니다...!! 멋진 청년 아우디님 올해 대박만 팡팡 터지시길 기원합니다~!!
23.01.24 19:34

(IP보기클릭)119.200.***.***

보기 좋고 먼가 흐믓해 지는군요 너무 미안해 하고 자책하지 마세요 담에 또 사주면 되는거지 멀 그리 암턴 부모님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3.01.24 19:50

(IP보기클릭)125.30.***.***

보기좋네요 가족분들 다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3.01.24 20:07

(IP보기클릭)1.228.***.***

정말 축북 받으신겁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이뻐하시고 사랑해주시면 됩니다 든든한 오빠가 있어서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23.01.24 20:15

(IP보기클릭)118.235.***.***

삼촌이 조카 옷 사준듯
23.01.24 20:18

(IP보기클릭)59.18.***.***

저같아도 다 사주고싶은 귀여운 동생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3.01.24 20:38

(IP보기클릭)121.146.***.***

6남매... 부모님이 애국자시네요!
23.01.24 20:49

(IP보기클릭)218.235.***.***

저정도 차이나면 사실상 첫째 혹은 둘째가 어느정도 부모역할을 해줘야 하긴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저 아이가 대학 다닐쯤 되면 양부모님의 경제적 능력이 많이 감소할 연령에 계실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형/누나가 이를 보조해 줄 필요가 있죠.. 역할이 막중하실 것 같습니다.
23.01.24 21:29

(IP보기클릭)175.197.***.***

착한 오빠는 추천!!
23.01.25 15:58

(IP보기클릭)175.114.***.***

착한 오빠 ㅊㅊbbb
23.01.25 18:07

(IP보기클릭)211.206.***.***

유...육남매.... 그래도 부럽습니다
23.01.29 13:29

(IP보기클릭)1.221.***.***

아빠같은 오라버니와 막내동생 두사람 모두 행복하세요
23.01.31 11:11

(IP보기클릭)220.94.***.***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지 ㅊㅊ
23.02.27 14:50

(IP보기클릭)175.120.***.***

매형..~
23.02.27 15:12

(IP보기클릭)115.95.***.***

루리웹-7724766644
경찰 아저씨~ 여기 이 사람 좀~ | 23.02.27 15:54 | |

(IP보기클릭)112.155.***.***

루리웹-7724766644

| 23.02.28 09:52 | |

(IP보기클릭)58.225.***.***

루리웹-7724766644
역겹네요. 군대에서 제 늦둥이 여동생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했던 새끼 생각나네요. 아직 고등학생밖에 안됐는데 어디 아저씨 새끼가.. 돌아가지고 ㅁㅊㅅㄲ 진짜 .. | 23.02.28 13:30 | |

(IP보기클릭)1.240.***.***

루리웹-8446603789
ㄹㅇ 그리고 저 사람 말투가 심지어 아저씨같음 개역겨움 소아성애자 | 23.03.25 13:13 | |

(IP보기클릭)118.37.***.***

22살 차이나는 여동생이면 얼마나 예쁠까 진짜 딸같겠네요
23.02.27 15:25

(IP보기클릭)58.225.***.***

안에 입는 옷이 살짝 내복느낌이 납니다. 옷도 사주시라요... 저도 늦둥이 동생있슴다..ㅋ 나이차이가 많이나니까 챙겨주고싶은 마음이 큰거같아요. 바로 밑 4살차이는 연락도안함. ㅋ
23.02.27 15:28

(IP보기클릭)183.99.***.***

너무 든든한 오빠입니다. 본인 건강도 꼭 챙기세요 :)
23.02.27 15:30

(IP보기클릭)103.84.***.***

6남매 ㄷㄷㄷ 애국자 집안이시네요
23.02.27 15:36

(IP보기클릭)211.196.***.***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23.02.27 15:44

(IP보기클릭)1.237.***.***

국가는 다자녀가정 지원해주고 산모 케어서비스 확충해라 애국자가정이다.
23.02.27 15:55

(IP보기클릭)180.65.***.***

눈에 넣어도 안아플 막냇동생 ㅎㅎ 저였어도 제가 업어 키웠을 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
23.02.27 16:08

(IP보기클릭)61.253.***.***

어이쿠~정말 어머님이 애국자 입니다. 건강해 지시길 기원 합니다.
23.02.27 16:10

(IP보기클릭)221.165.***.***

22살 어린 동생이면 거의 딸인데...
23.02.27 16:10

(IP보기클릭)116.84.***.***

와 부모님 금슬이 ㄷㄷㄷ
23.02.27 16:11

(IP보기클릭)211.55.***.***

11살 차이나는 여동생 있는 입장에서도 딸 키우는 느낌인데, 22살 차이면 진짜 딸이라고 해도 될 나이 차이네요 ㅎㄷㄷ..
23.02.27 16:16

(IP보기클릭)121.142.***.***

22살;;; 아무리봐도 딸인데
23.02.27 16:19

(IP보기클릭)110.12.***.***

너무 이뻐해줘서 막냉이도 오빠 잘 따르겠어요 ㅎㅎ
23.02.27 16:37

(IP보기클릭)121.167.***.***

애기네 애기야
23.02.27 16:49

(IP보기클릭)121.145.***.***

오빠가 이렇게 옷 사준거 기억하고 고마워할거예요. 멋있어요.
23.02.27 16:51

(IP보기클릭)123.142.***.***

조카한테 옷이랑 가방 같은거 많이 사줬는데..우리 10살 여자조카는 닌텐도 스위치 사준거만 고맙다고 하더군요 ㅠㅠㅠㅠ
23.02.27 17:06

(IP보기클릭)183.101.***.***

동생이 복받았네요 ^^ 좋은 오빠 덕에
23.02.27 17:26

(IP보기클릭)14.48.***.***

어머니가 대단하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3.02.27 17:39

(IP보기클릭)61.105.***.***

와 22살 차이면 진짜 딸 뻘이네요ㅋㅋㅋ
23.02.27 17:43

(IP보기클릭)39.7.***.***

너무 예뻐요 ㅎㅎ
23.02.27 17:43

(IP보기클릭)218.50.***.***

형 막내남동생만 있는줄 알았는디 ㅋㅋㅋ 저렇게 어린 여동생도 ㄷㄷㄷ
23.02.27 17:48

(IP보기클릭)49.161.***.***

엄마............왜.............나만........................여동생 없어요.................ㅠ ㅠ
23.02.27 18:01

(IP보기클릭)121.139.***.***

JORDANGOM
나도 없어요....ㅠㅠ | 23.02.28 14:59 | |

(IP보기클릭)49.161.***.***

VALENTINE1192
누나 말고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주라고..............................누나 따위 젠젠 필요 없................... | 23.02.28 15:05 | |

(IP보기클릭)14.37.***.***

세상에나 얼마나 예쁘게 보일까요 ^^ 1
23.02.27 18:27

(IP보기클릭)112.144.***.***

어우. 막내동생 엄청 사랑스러우시겠어요. 어머니 건강의 쾌유를 빕니다.
23.02.27 18:48

(IP보기클릭)223.38.***.***

와 진짜 더 커서 시집간다고 남친 데려오면 억장 무너지시겠네요 ^^* 많이 사랑해주세요~*
23.02.27 19:56

(IP보기클릭)1.233.***.***

23살 차이나는 여동생 있는..사람으로서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오빠오빠 하면서 출퇴근 마다 뽀뽀 해주고.. 안겨주던 넘이 어느새 초등학교를 가고 중 고를 졸업..대학생이다 보니.. 음..이제 . 쳐다도 안봅니다... ㅋㅋㅋㅋ 잘해줘봐야.. 커서 모릅니다..ㅋㅋㅋ 용돈 필요할떄 오~빠~ 찾지...ㅋ
23.02.27 20:00

(IP보기클릭)121.131.***.***

너무 좋네요~~
23.02.27 20:10

(IP보기클릭)183.109.***.***

이시대 참 애국자시군요
23.02.27 20:34

(IP보기클릭)122.43.***.***

귀엽따 .. 너무 훈훈한 투샷 아니오 !? 행복하게 사십쇼
23.02.27 20:49

(IP보기클릭)121.180.***.***

눈물나네요
23.02.27 21:08

(IP보기클릭)121.139.***.***

마이피 자주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승을 빕니다 화이팅 하세요~^^
23.02.27 21:36

(IP보기클릭)218.152.***.***

돈까스 가 보여서 엔딩은 치과인줄 알았는뎅....힝
23.02.27 21:48

(IP보기클릭)175.193.***.***

와아 22살차이면 거의 조카나 딸느낌 나시겠네요! ㅎㅎ 사이도 좋으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23.02.27 21:48

(IP보기클릭)121.131.***.***

23.02.27 22:00

(IP보기클릭)58.230.***.***

대단하십니다 애국자 가문!!!
23.02.27 22:01

(IP보기클릭)1.237.***.***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23.02.27 22:05

(IP보기클릭)58.239.***.***

멋진 가족이시네요. 어머님 만수무강 하시길!
23.02.27 22:12

(IP보기클릭)116.46.***.***

막둥이가 딸래미 1호면...위로는 5형제 인가요? 우리 3형제따위는 상대도 안되는군요 ㅎㅎㅎㅎ
23.02.27 22:14

(IP보기클릭)183.104.***.***

크롬메탈
막둥이는 딸래미 3호입니다. | 23.02.27 22:17 | |

(IP보기클릭)116.46.***.***

†아우디R8
막둥이를 1호라고 착각했네요 ㅎㅎ | 23.02.27 22:20 | |

(IP보기클릭)14.43.***.***

와 6남매!!!!!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23.02.27 22:51

(IP보기클릭)210.220.***.***

글만봐도 행복해지네요 ㅎㅎ 가정에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당 ^~^! 화이또!
23.02.27 22:53

(IP보기클릭)220.123.***.***

혹시 유튜브도 하지 않으세요? 맞다면 꼬맹이가 엄청 큰듯하네요.
23.02.27 22:58

(IP보기클릭)183.104.***.***

그루브리
아 영상 몇개 올려놓은게 있긴합니다. | 23.02.27 23:00 | |

(IP보기클릭)39.7.***.***

그루브리
근데 이제 11살인데 그렇게 크지않아용. 다른거 보신게 아닐까 싶어요. | 23.02.28 09:00 | |

(IP보기클릭)122.44.***.***

여윽시 남초사이트는 남자들만이 영광을 알아주죠 ㅊㅊ!
23.02.27 23:18

(IP보기클릭)49.168.***.***

보면서도 흐뭇해지는 행복한 글이네요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23.02.27 23:26

(IP보기클릭)1.235.***.***

애기들 철이 빨리 들면 대견하고 잘 자랐다는 생각이 드는데 또 한편으로는 하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참는게 눈에 보일때면 너무 가슴아픔 ㅠㅠ
23.02.27 23:30

(IP보기클릭)183.104.***.***

다빈치코벌렁
루리웹 회원분 한분이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애들은 애들다워야한다고. 너무 일찍 철들어버리면 우리 어른들 마음이 너무 아픈거같아요. 특히 저는 동생이다보니 또 마음에 큰 감정이 생겨버리는거같아요. ㅠ | 23.02.27 23:37 | |

(IP보기클릭)121.132.***.***

23.02.27 23:35

(IP보기클릭)123.108.***.***

애국자 집안이시다!! 글 읽는데 뭔가 순수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동생이지만 딸같기도 할듯! 행복하고 또 행복하세요!!!
23.02.27 23:55

(IP보기클릭)218.234.***.***

형제간에 우애 있는것이 최고의 효자효녀로군요 부럽습니다.
23.02.28 00:12

(IP보기클릭)125.133.***.***

아이고 어머니 건강 많이 챙겨드려야 겟네요 ㄷㄷ
23.02.28 01:38

(IP보기클릭)218.232.***.***

아디다스건 행텐이건 오빠가 사주려는 옷을 입으며 자신감 뿜뿜 넘치게 행복해 보이는 막내 사진이 유독 눈에 와 닿습니다. 좋은 오빠의 마음 씀씀이와 귀엽고 곱게 자란 막내가 만드는 케미에 흐뭇한 웃음이 절로 입가에 머뭅니다.
23.02.28 01:43

(IP보기클릭)220.121.***.***

와 6남매 진짜 애국자시네
23.02.28 01:54

(IP보기클릭)39.7.***.***

6남매면 ..나라에서 책임지고 지원해줘야 할듯한데요.
23.02.28 04:19

(IP보기클릭)110.70.***.***

막장 뉴스들 보다 이 글 보니 훈훈해졌습니다.
23.02.28 07:31

(IP보기클릭)118.130.***.***

훈훈한 글로 아침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23.02.28 08:20

(IP보기클릭)1.222.***.***

저도 어머니가 거의 40 다 되어서 낳으셨다고 했음다. 낳는게 하도 안나와서 뒤질뻔했다고 어릴적부터 들어왔네요. 지금이야 우스개소리지만 산파도 없이 낳으셔야했을테니 진짜 죽다 살아나셨다는 말이 진심일거같습니다.
23.02.28 08:25

(IP보기클릭)175.198.***.***

오빠!
23.02.28 08:44

(IP보기클릭)121.182.***.***

카톡 프사만큼 시크한 동생이군요 ㅋㅋㅋ
23.02.28 08:53

(IP보기클릭)112.164.***.***

저는 23살차이나는데 저 군대있을때 태어나는 바람에 휴가 나와서 사고쳤다는 소문이 나서 마음고생이 심했네요 ㅠㅠ
23.02.28 09:39

(IP보기클릭)175.223.***.***

아 나도 늦둥이 셋째 갖고 싶다... (이젠 돌아갈수 없..)
23.02.28 10:10

(IP보기클릭)1.227.***.***

크... 얼마나 귀여울까
23.02.28 10:15

(IP보기클릭)211.234.***.***

ㅋㅋㅋ 보기좋네요.
23.02.28 10:19

(IP보기클릭)211.207.***.***

ㅎㅎㅎㅎㅎㅎ늘 행복하세요.늘 행복하시길.나이 드신분의 건강에는 여러가지 약초가 있지요.홍삼이나 인삼을 꾸준히 드시는게 좋고요 침향도 매우 좋습니다.
23.02.28 10:56

(IP보기클릭)58.238.***.***

후기보니 여동생 맞다.
23.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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