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사진 찍을 디오라마 하나 만들 생각만 했는데...생각해보니 이런 것도 괜찮겠더라구요.
역시 피규어든 프라모델이든 단품으로 달랑 놓는 것보다 베이스를 놓는게 훨씬 때깔이 납니다.
작은 기관차고를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조명은 아두이노, 전원은 USB-C 트리거 모듈로 공급받고 기관차 레일에는
기차용 파워팩 전원을 연결합니다. LED는 50개 안쪽인데 PD 충전되니 20볼트까지 쓸 수 있어서 전류량이 크지 않군요...
이런 쪼그만 물건에는 딱 좋습니다. 열에 약한 PLA에는 더 좋죠....
똑바로 놓으면 제대로 감상할 수 없으니까 20도 정도 각을 줍니다. 의도한 대로 작은 공장 분위기가 납니다. 조명도 그런 효과가 날까 싶었는데
생각한대로 나왔네요.
기관차를 놓으면 이런 느낌으로....
자석으로 결합했으므로 필요에 따라 스타일을 바꿔볼 수 있습니다...턴테이블을 만들어도 좋겠네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조합....
회로는 적당히 만들고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만들기 귀찮아 GPT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시대가 변했습니다. 10초면 요구사항을
완전히 반영한 물건이 나오네요.....아두이노 배울땐 기능 구현한다고 혼자 씨름 했는데....
20센티 정사각형 장식장 안에 넣으면 딱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만, 전원 연결을 생각해보니
이 두번째 버전부터는 수정할게 많네요. 아래 위로 몇개를 스택하면 꽤 근사할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