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모선은 태스티어가 멋져보여서 처음 샀었는데
조립감과 사이즈 대비 미세한 움직이는 기믹이 좋아서
발매하는것들은 대부분 구매하고 있는 와중
기대작인 아캄나이트가 발매되어 2대를 샀습니다.
런너에 이전작인 바키 부품도 일부 공용으로 쓰여서 사이즈가 비슷한걸 볼 수 있습니다.
기분탓인지 뭔가 군용 프레임 기반으로 튼튼하고 큼직한 파츠들이 일품입니다.
오버제로 시리즈의 모든 제품의 무장은 같은 구조로 되어있어서 무기를 서로 바꿔써도 위화감이 없습니다.
물론 아캄나이드 2대분의 장검은 론쉐도우가 쓰고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아캄나이트 귀 때문인지 아무래도 미세하게 조금 더 큰 느낌이 있죠.
전작들과 크기 비교를 안할 수 없겠죠.
둘다 천으로 만들어진 의류가 있지만 아캄나이트에 동봉된 쟈켓과 후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네요.
팔의 연질파츠 가동기믹이라든지 가동률 고간 가리게 등 같은 설계사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만져보면 가동 및 구조가 비슷하지만 디자인이 완전히 다릅니다.
론쉐도우는 발 뒷꿈치 힐을 세워야 태스티어와 비슷한 키가 됩니다.
아캄나이트와 태스티어 키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아캄나이트는 몸이 앞으로 조금 구부정하게 숙여져 있지만 태스티어보다 키가 크네요.
총도 저격총 변형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더 덩어리가 두텁습니다.
론쉐도우랑 비교하면 허벅지는 조금 비벼볼만하지만 역시나 종아리 사이즈가 차이가 납니다.
아캄나이트를 이용한 크기 비교는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은 레드후드를 이용한 포징입니다. 가지고 노는데 시간을 다써서 정작 가동사진이 몇장 없네요.
조립감도 좋고, 플라스틱도 고급진걸 사용해서 만들기도 쉬웟네요.
저작권 계산을 잘못했다던가? 해서 1차 생산분으로 끝나서 아쉽긴합니다.
배트맨이라던가 다른 제품군이 발매될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일부 부분도색도 되어있어서 가조파인 저로서는 좋은 선택으로 자리잡은 화모선입니다.
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