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스트레스로 삐뚤어져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반다이는 고객들이 이러든 말든 신경 안쓸거 같습니다
사람들 속이 터지든 홈페이지가 터지든
그냥 일본에서 물건 가져와서 팔았으니 장땡이라는 느낌?
신제품? 응 그래 나왔어
한국에서도 팔라고? 응 그래 팔았어
못산 사람 있다고? 근데 뭐 어쩌라고? 물건 팔았잖아
안그런게 아니면 이런 일이 한두번 일어나는것도 아닌데
몇번이나 반복되도 그냥 손놓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판매전략 자체가 '한국에 물건 들여와서 팔았으니 나머진 알빠아냐~'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되팔이 대책? 그딴거 신경 안써도 물건 잘팔리는데 어쩔?
서버 폭발 방지? 그딴거 신경 안써도 물건 잘팔리는데 어쩔?
몇몇 매물이 모자르다고? 그딴거 신경 안써도 물건 잘팔리는데 어쩔?
물론 모든건 제 삐뚤어진 생각이고
반박시 여러분의 생각이 모두 옳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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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행보는 이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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