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 카페 리코리코의 경리를 자처한 타키나
그 이유가
마구 깨먹고 탄값으로 돈낭비(....)하는 누구누구 덕분
그런 리코리코를 먹여 살리려고 직접 개발한 신메뉴 파르페
邕
그 邕의 인기로 SNS와 오프라인에서 대호황인 리코리코
와! 그저 리코리코의 빛, 경영의 신!
아 물론 邕 비주얼은 어떻게든 극복해야(......)
한편 집들이 온 테러리스트 씨 접대 중이던 치사토를
평범한 전화 한번으로 위험 감지하고
이제는 전화도 제때 안받으면
바로 위험으로 간주하겠다는 대담함까지
진짜 치사×타키는 신이고 빛이다!
8화가 진짜 어두운 이야기가 가득했음에도
서로 꽁냥대는 모습만으로도 가치있던 화였습니다.
라디오에서는 왜 '밸런스 잘 잡은 화'로 평했는지 알듯한 느낌
이러면 누가 안 사귀냐고 하겠냐고(.....)
위에서 잠시 나왔지만 대놓고 상대방 집에 쳐들어 온(....) 마지마
적이지만 의외로 취향은 은근 비슷한 아이러니
10년 전 구 전파탑 사건에서 최악의 인연으로 만났지만
서로 동체시력, 이상청각이라는 신체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있고
앨런 기관에 얽혀있는 '앨런 칠드런'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
적 앞에서 친절하게 충고까지 해주고 가는 상남자
그 충고에 바로 앨런 기관이 직접 움직이는 걸로
앞의 전개를 더욱 매운맛으로 만드는 리코리코.
PV를 보고 이번화를 보면 뒤를 어떻게 예측할 수가 없어서
168시간을 기다리기가 벅차다고 ㅠㅠ.
마무리는 매운맛에 허벅지 정화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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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멤버 중에 하나라도 죽으면 바로 망작이라고 쌍욕 먹을게 뻔한데 어떻게 죽이냐고 ㅋㅋㅋ | 22.08.21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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