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진 치사토 대신 대타로 게임하게 된 타키나
보였(?)다!
는 남자용 속바지(.....)
그냥 편하다는 이유로 입고 있다는데
대충 이런 부류인듯
그럼 팬티 사러 가자!
요상한 부분에서 하이텐션이 된 치사토
팬티는 중대문제다
그런고로 다음날 같이 쇼핑 나온 두 사람
<- 목적 잊고 제일 신남
그럼 치사토 팬티도 보여주세요!
속바지를 남에게 보여줄만한게 아니라는 말에
치사토의 논리를 검증하려고 직접 팬티를 들추기(....)
어쩄든 소의의 목적도 달성하고
사이좋게 먹을거도 먹고
데이트의 정석 코스(?)
수족관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DA가 아닌 굳이 리코리스를 선택한 이유에
소중한 누군가를 찾아 고맙다고 전하고 싶은 치사토
이전 화의 건도 있어 그녀의 이야기에 감응하는 타키나
물고기~~~~~
어두워진 분위기를 애써 만회하려하는 타키나
어설픈게 묘하게 귀여워
어찌됐든 즐거운 데이트(?)를 만끽한 두 사람
이번화도 데이트(?)를 통한 타키나의 심경변화를 주 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치사토에 관련된 떡밥이 다수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이런거로 팬티랑 트렁크가 트랜드까지(.......)
그와는 별개로 다른 적(CV 키리토)쪽이 슬슬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전반적으로 뒤의 전개를 위한 폭풍전야라는 느낌.
어찌됐든!
어 이거 타키나의 속바지.......
Aㅏ.......
결국은 이런 엔딩이........
마무리는 타키나의 처음보는 함박웃음.
3화와 4화를 통해 마음을 터놓게 된 의미의 미소가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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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킬러(?)라고하면 냉혹하거나 하라구로 캐릭터가 강한데 리코리스는 성격이 다들 애새끼(?)라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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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새
이번엔 악역으로 여주인공 함락 시키려 하다니……. 과연?? | 22.07.24 0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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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킬러(?)라고하면 냉혹하거나 하라구로 캐릭터가 강한데 리코리스는 성격이 다들 애새끼(?)라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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