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에반게리온] 마하그리드 x 에반게리온 컬래버레이션 의류 발매 [7]
추천 3 조회 2815 댓글수 7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1945443 | 공지 | [필독] 애니 정보 게시판 통합 공지사항 (29) | 양웬리 | 35 | 299947 | 2015.12.27 |
2342028 | 정보 | 오론쇼군 | 35 | 15:36 | ||
2342020 | 정보 | 기본삭제대1 | 10 | 3467 | 13:47 | |
2342010 | 정보 | 루리웹-3243356 | 5 | 2328 | 12:12 | |
2342007 | 정보 | 루리웹-3243356 | 8 | 2136 | 12:03 | |
2342005 | 정보 | 루리웹-019534197 | 14 | 6501 | 12:00 | |
2341997 | 정보 | 관계자 | 5 | 1198 | 11:23 | |
2341985 | 정보 | 루리웹-3243356 | 6 | 2636 | 10:01 | |
2341968 | 정보 | 루리웹-019534197 | 7 | 3054 | 08:13 | |
2341964 | 정보 | Mermaidea | 3 | 599 | 06:38 | |
2341953 | 정보 | 이토 시즈카 | 10 | 3987 | 01:25 | |
2341952 | 정보 | 카람츄 | 7 | 1656 | 01:19 | |
2341951 | 정보 | 시다 미라이 | 2 | 407 | 01:11 | |
2341950 | 정보 | 시다 미라이 | 7 | 1251 | 01:10 | |
2341940 | 정보 | 물개의 파트나 | 4 | 957 | 00:07 | |
2341938 | 정보 | 二律背反 | 4 | 539 | 00:01 | |
2341937 | 정보 | 이토 시즈카 | 2 | 515 | 00:00 | |
2341936 | 정보 | 二律背反 | 8 | 553 | 00:00 | |
2341935 | 정보 | 시다 미라이 | 9 | 1300 | 2024.05.23 | |
2341933 | 정보 | 마이온 | 3 | 285 | 2024.05.23 | |
2341932 | 정보 | 마이온 | 3 | 208 | 2024.05.23 | |
2341931 | 정보 | INARI ONE | 8 | 1993 | 2024.05.23 | |
2341930 | 정보 | 마이온 | 3 | 162 | 2024.05.23 | |
2341927 | 정보 | 루리웹-3243356 | 8 | 2167 | 2024.05.23 | |
2341923 | 정보 | 하렘 | 10 | 4046 | 2024.05.23 | |
2341916 | 정보 | 루리웹-019534197 | 7 | 5868 | 2024.05.23 | |
2341912 | 정보 | 하나사키 모모코 | 2 | 299 | 2024.05.23 | |
2341911 | 정보 | 불꽃남자 쟈기만 | 3 | 408 | 2024.05.23 | |
2341907 | 정보 | 루리웹-3243356 | 18 | 3242 | 2024.05.23 |
(IP보기클릭)223.39.***.***
들어가 보고 알았다 옷걸이가 좋으니까 씹덕옷도 소화가 가능 하구나...
(IP보기클릭)218.235.***.***
자기 배 만큼이나 튀어나온 검은 백팩에 가슴을 가로지르는 버클을 꼼꼼하게 채우고 누워서 유투브 보다 찌그러져 좌우대칭이 맞지않는 금테안경에 언제 닦았는지 모를 렌즈에는 기름기와 지문이 가득 묻어있으며 어제 산 에반게리온 티셔츠엔 이제 창고에서 꺼낸듯한 시큼한 원단냄새와 땀내가 섞여 풍긴다 자글자글하게 주름지고 넉넉한 기장의 회색 면바지는 명치까지 끌어올려 안정감을 더하고 있으며 1년내내 신는 나이키 통가죽 신발은 밑창이 떨어질듯 하지만 아직 제 기능은 간신히 하고있다 손목에 결박하듯 물려있는 갤럭시워치6를 한껏 뽐내며 폴드5로 화면꽉차게 확대하여 애니메이션을 반복 숙지한다 벚꽃잎이 피던 지던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며 온몸을 감싸는 에반게리온의 기운에 내 영혼을 맡긴다
(IP보기클릭)124.56.***.***
(IP보기클릭)49.163.***.***
신지 : 비싼거 아녀 | 24.05.07 17:36 | | |
(IP보기클릭)223.39.***.***
들어가 보고 알았다 옷걸이가 좋으니까 씹덕옷도 소화가 가능 하구나...
(IP보기클릭)49.166.***.***
어자피 유게들은 안맞아서 못입을듯 | 24.05.07 18:24 | | |
(IP보기클릭)218.235.***.***
자기 배 만큼이나 튀어나온 검은 백팩에 가슴을 가로지르는 버클을 꼼꼼하게 채우고 누워서 유투브 보다 찌그러져 좌우대칭이 맞지않는 금테안경에 언제 닦았는지 모를 렌즈에는 기름기와 지문이 가득 묻어있으며 어제 산 에반게리온 티셔츠엔 이제 창고에서 꺼낸듯한 시큼한 원단냄새와 땀내가 섞여 풍긴다 자글자글하게 주름지고 넉넉한 기장의 회색 면바지는 명치까지 끌어올려 안정감을 더하고 있으며 1년내내 신는 나이키 통가죽 신발은 밑창이 떨어질듯 하지만 아직 제 기능은 간신히 하고있다 손목에 결박하듯 물려있는 갤럭시워치6를 한껏 뽐내며 폴드5로 화면꽉차게 확대하여 애니메이션을 반복 숙지한다 벚꽃잎이 피던 지던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며 온몸을 감싸는 에반게리온의 기운에 내 영혼을 맡긴다
(IP보기클릭)121.128.***.***
이런 시밯ㅋㅋ | 24.05.07 19:11 | | |
(IP보기클릭)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