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 삭제, 오늘(11일) 블리자드가 최근 디도스 공격에 의해 4월 3일 ~ 4일 및 7일에 사망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하드코어 캐릭터를 부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 블리자드
지난 4월 3일, 4일 및 7일에 발생한 디도스 (DDoS) 공격으로 인해 사망한 파멸의 포효 (Doomhowl) 서버 내 캐릭터를 직접 확인하여 부활시켰습니다. 복구 작업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서버에서 유령 캐릭터를 선택하고 접속하면 부활이 가능합니다.
다음 내용을 꼭 염두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향후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하드코어 서버에 남아 있는 캐릭터만 복구될 예정입니다. 이미 다른 서버로 이전한 캐릭터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 블리자드 고객 지원팀은 하드코어 서버에서 사망한 캐릭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블리자드 고객 지원 팀에게 하드코어 서버 내 캐릭터 사망과 관련한 문의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리자드 #블쟈 #Blizzard #나에리 #WOW #와우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하드코어 #죽음 #영원한죽음 #삭제 #클래식
(IP보기클릭)203.229.***.***
이건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게 맞죠. 사실 렉때문에 안해주는것도 간당간당한건데. 아무리 약관에 동의했더라도 소비자에게 너무 불리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렉사로 인한 복구 경우에 언젠가 한번 법적 문제가 터질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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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연히 해주어야 하는게 맞죠. 사실 렉때문에 안해주는것도 간당간당한건데. 아무리 약관에 동의했더라도 소비자에게 너무 불리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렉사로 인한 복구 경우에 언젠가 한번 법적 문제가 터질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