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이 비포 배급사는 플레이 시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환불을 제공합니다.
배급사 Mytona도 실망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DeepL 번역)
더 데이 비포의 개발사가 문을 닫은 후, 배급사는 현재 취소된 게임에 대한 환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제인 12월 11일, 개발사 Fntastic은 출시 4일 만에 더 데이 비포의 작업을 중단하고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개발사는 "작업을 계속할
자금이 없다"며 더 데이 비포가 "재정적으로 실패했다"고 밝혔고, 그 결과 스튜디오는 영원히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더 데이 비포의 배급사인 마이토나는 스팀을 통해 환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제 개발사의 발표와 함께 마이토나는 더 데이 비포의
상태에 대해 사과하고, 요청하는 모든 사람에게 스팀에서 환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mytona_official/status/1734359076690362582
또한, Fntastic은 오늘(12월 12일) 오전에 환불에 관한 자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더 데이 비포의 출시로 인해 금전적 이득을
전혀 얻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환불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Mytona 및 스팀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twitter.com/FntasticHQ/status/1734422905042391160
예상할 수 있듯이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더 데이 비포의 출시를 두고 Fntastic이 사실상 '사기'에 가담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개발사 측은 불만을 품은 고객들에게 "그럴 수도 있는 일(Shit happens)"이라는 단순한 메시지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FntasticHQ/status/1734425910055678275
더 데이 비포는 지난 주에 출시되어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스팀 리뷰를 받았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이 게임이 온라인 요소가 전혀 없고,
결함과 기술적 결함으로 가득 찬 게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게임은 역대 최악의 리뷰를 받은 스팀 게임 중 하나가 되었고, 오버워치 2에 버금가는 불만족스러운 플레이어 수를 기록했습니다.
저희의 더 데이 비포 리뷰에서는 콘텐츠 부족과 재미없는 게임플레이 반복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구매해서는 안 되는 게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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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나이트나 잘 하지... 뭔생각인지 모르겠다 이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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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일만에 폐업이라는건 애저녁에 회사를 운영도 못하는 수준이었다는건데 유지도 못하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출시했다는건 분명한 의도가 있었다는거죠 업계 일에 조금만 관심가지고 알면 이건 먹튀하려다 실패했구나 생각부터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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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환불이면 사실상 돈은 못번거고 그냥 능력부족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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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환불이면 사실상 돈은 못번거고 그냥 능력부족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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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4일만에 폐업이라는건 애저녁에 회사를 운영도 못하는 수준이었다는건데 유지도 못하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출시했다는건 분명한 의도가 있었다는거죠 업계 일에 조금만 관심가지고 알면 이건 먹튀하려다 실패했구나 생각부터 들겁니다 | 23.12.13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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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가 튀는 바람에 배급사가 대신 환불금 내주는거 깉은데 | 23.12.13 0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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