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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블리자드가 디아블로4 시즌10 개발자 공개 테스트 서버 라이브 스트리밍대한 새로운 소식을 블루포스트를 통해서 공개했습니다. 이
원래 진행하던 공개 테스트 서버 라이브 방송은 개편으로 인해서 진행하지 않지만 시즌10 시작 전에 개편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디아블로4 시즌10에 대한 것들은 8월 13일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 블리자드
안녕하세요. 플레이어 여러분
앞으로 진행될 라이브 스트림에 대한 간단한 업데이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시즌 10 공개 테스트 서버(PTR)을 위한 라이브 스트림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는 앞으로 라이브 스트림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데 집중하기 위함이며, 이는 시즌 10 출시와 함께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즌 10 공개 테스트 서버을 위한 블로그와 패치 노트는 여전히 제공될 예정이므로, 플레이어들은 곧 관련 소식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평가해 왔으며, 특히 내년 신규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라이브 스트림 형식을 개편하려는 내부적인 계획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개 테스트 서버 기간 동안 팀 구성원으로부터 직접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개발자 상호작용의 순간을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디스코드을 공개 테스트 서버 패치 노트 및 블로그 공개와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즌 10과 관련된 추가 소식은 내일(8월 13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최근 디아블로 4의 30번째 스트림 기념일을 맞이했으며, 시즌 10 출시와 함께 새롭게 개편된 라이브 스트림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대됩니다. 새로운 형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가장 좋은 스트림을 만들기 위해 피드백을 계속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디아블로 커뮤니티 팀
#블리자드 #블쟈 #액티비전 #나에리 #디아블로4 #디아블로IV #디아4 #DiabloIV #시즌10 #확장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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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가 디아3마냥 대격변 일어날려면 지들이 잘못만든걸 인정해야하는데 지금의 블리자드는 디아4 잘만든게임인데 니들이 수준낮아서 이해못하는거임 이라고 자빠졌으니 정상화가 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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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다른건데 블자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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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2도 당시에 해서 재밌는 거지 지금하면 이게 뭔 겜이야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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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 하도 여기서 부르짖어서 지난래더, 이번래더 ㅈㄴ 해봤는데 별로 재미없음. 걍 익숙함이 다임. 스마트루팅 없어서 심하면 하루종일 해도 내 스펙업 못하는게 디아2고 개발진이 말했듯 하루종일 슬롯머신 당기는거지 뭐 모자이크, 수수 이 두개 없으면 솔직히 걍 게임 재미 없어지고 특정케릭은 엔드컨텐츠 하지도 못함 걍 향수에 다들 아직 젖은걸 못 닦아냈을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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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2도 그렇고 디아4도 그렇고 왜 핵엔슬 장르의 장점을 버리는 방향으로 개발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러니 사람들이 여전히 POE1, 디아2,3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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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직접적으로 게임에 간섭하는건 디렉터임. 프로듀서는 보통 게임에 직접적으로 간섭안함 (일부 프로듀서 제외) 프로듀서가 게임 개발에서 하는게 뭐냐면 디렉터가 게임을 만들어서 프로듀서 한테 보여주면 프로듀서는 이거는 좀 아닌거 같음~ 이런거는 어때? 이런 역할 해주는 정도인데 하물며, 디렉터가 응 싫어 내 맘대로 할거야~ 라고 하면 프로듀서가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함. 그게 현실임. 프로듀서가 사실상 주로 하는 역할은 게임 개발진과 회사 운영진과의 다리 역할 및 인사 관리, 외주팀과의 협상, 예산 관리.스케쥴 관리 등등 사실 게임개발을 하기 위해 구성을 맞추는 역할 그리고 이에 대해 책임자 역할을 하는 것을 프로듀서라고 하는거고 직접적으로 게임에 크고 많은 영향을 끼치는건 디렉터들과 프로그래머들임. 뭔소리냐면 프로듀서인 로드퍼거슨이 퇴사해도 별의미가 없을거란 소리임. 애초에 디아블로4가 바뀌려면 디렉터가 각성하던지 그래야 한다는 소리임. | 25.08.12 0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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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nmvbnm
디아4가 디아3마냥 대격변 일어날려면 지들이 잘못만든걸 인정해야하는데 지금의 블리자드는 디아4 잘만든게임인데 니들이 수준낮아서 이해못하는거임 이라고 자빠졌으니 정상화가 될리가 | 25.08.12 0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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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광자연광역광
회사마다 다른건데 블자 다니세요? | 25.08.12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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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회사마다 다른데 디렉터는 상대적으로 실무진에 가깝고 프로듀서는 게임 방향을 정하는거에 가깝지 보통 권한은 프로듀서가 더 쌔서 프로듀서가 좃까지 말고 까라면 까 하면 까야됨 미야모토 시게루, 아오누마 에이지 등 | 25.08.12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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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한다고 하셨는데 영화로 치자면 촬영팀이 내 마음대로 찍겠다고 해서 그게 됩니까? 그 권한은 감독에게 있는 겁니다 | 25.08.12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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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뇌피셜을 오피셜처럼 써놨냐? | 25.08.12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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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이 닥쳤는데 프로듀서가 뭘 어쩌려고요 걍 디렉터가 만든대로 가고 프로듀서는 투자자듪한테 이빨 까고. 디렉터랑 지지고 볶던지말던지는 프로젝트 완성하고 나중에 생각해야 될이 되버리는거고. 그게 현실이라는거임.. 애초에 그리고 디렉터가 마음대로 만든다고 얼마나 멀리 나갈까요 왜이래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거지. | 25.08.12 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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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그냥 회사 대선배에 디렉터들의 직속상사니까 그렇게 되는거임. 문제는 뜻을 가지고 여기저기서 사람모았떄는 그렇지 않다는거임. 프로듀서가 결정권을 갖고 이렇게 하라고 해도 디렉터가 저렇게 해버리면 결국 프로듀서도 거기에 어느정도 맞출수 밖에 없음. 프로듀서가 자기가 원하는 100%에 근접하고 싶으면 프로듀서와 디렉터를 겸하고 개쩌는 엔지니어들 데리고 하는수 밖에 없음 그렇게 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코지마임 | 25.08.12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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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은 아니고 팩트에 가까움. 그리고 프로듀서가 디렉터를 겸하는 경우도 있긴 함. | 25.08.12 1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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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랑 프로듀서가 서로 좃까라 하는 상황이면 그리 되겠죠 하지만 보통 프로듀서가 의도한 방향대로 가죠 왜냐면 디렉터도 프로듀서가 고르는거라서. | 25.08.12 12:38 | | |
(IP보기클릭)222.100.***.***
어떤걸 보고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정도 발언이면 유비급으로 sns에서 입털어야 받는 평가인데 그정돈가? | 25.08.12 12:52 | | |
(IP보기클릭)61.79.***.***
정작 디아4 커뮤니티 sns나 외국 인터뷰 등 보면 앞으로 변경점이 많다고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실제 외국 유명인들은 이미 다녀왔고 이후 각자 개인 영상도 이미 올라옴 그런데 댓글은 무슨 블자가 아직도 디아4가 잘만든 게임이고 니들이?(유저) 수준이 낮아서 이해 못한다? < 뇌피셜 오지는데? 앞으로 달라질게 진짜 없으면 이 댓글이 사실인데 지금 디아4 팀 상태가 이 댓글 내용이 아닌데? 계속 욕만 할려고 이런 댓글을 올린건가? 대단하네 | 25.08.12 15:32 | | |
(IP보기클릭)60.90.***.***
아니 제가 고작 한마디 했다고 극단적이라는둥 왜 오버를 하세요? 자신이 왜 비추폭탄을 맞고 계시는지 상황파악이 안되십니까? 자신의 말만 맞다고 너희들은 몰라서 그러는거다 라는 식으로 구구절절 우기는게 더 극단적인 것 같은데요? | 25.08.13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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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기는거로 보여요? ㅋㅋㅋ 그리고 예시를 잘못드셨는데 프로듀서는 감독이 아니에요 디렉터가 감독입니다. 코지마등의 일부 프로듀서들과 같이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온전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프로듀서들은 아예 디렉터를 따로두지 않고 겸합니다.. 하지만 프로듀서와 디렉터(감독)의 역할이 각각 나뉘는 경우 프로듀서는 그저 방향성에 대한정도만 정하거나 아예 모든걸 디렉터에 맡깁니다. 그리고 대한 디테일을 만드는건 디렉터에요 하지만 디렉터가 추구하는 디테일이 프로듀서와 다를수 있습니다. 이때 프로듀서가 디렉터한테 제시를 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 실행 여부를 결정하는건 디렉터 입니다. 프로듀서는 현장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진행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알수가 없고, 여기서 추가 촬영에 대한 비용이 감당되는지도 알아봐야 하고요. 결국 디렉터가 이부분에 대해 결정하는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의 마찰이 싫은 프로듀서들은 직접 디렉터를 겸하는것입니다.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25.08.14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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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 될걸 가지고 긴 장문을 써가며 횡설수설 하면서 (물론 읽지도 않았습니다) 끝까지 박박 우겨대는걸 우리는 극단적인 사람이라고 하죠 | 25.08.14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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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을 못하겠으니 안읽은척. 수준 알곘습니다. | 25.08.14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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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계가 독특하시네요? 너무 길게 쓰셔서 안읽었습니다 보나마나 지가 옳다고 박박 우기는 내용일텐데요뭐 ㅋㅋㅋ 아 참고로 위에 댓글은 한줄이라 짧아서 읽었습니다 | 25.08.14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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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가 습자지만큼 얇고 컨텐츠가 한숟가락이라 그렇지 한스푼 뜰때까지는 게임 나쁘지 않지 | 25.08.12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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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ㅋㅋ돜ㅋㅋ | 25.08.12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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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의 재미가 무엇인데 아직까지 재미있는건가요? | 25.08.12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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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의 재미는 상대적이겠지만 디아4에 비해 익숙함, 단순함에서 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 25.08.12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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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오너
디아2 하도 여기서 부르짖어서 지난래더, 이번래더 ㅈㄴ 해봤는데 별로 재미없음. 걍 익숙함이 다임. 스마트루팅 없어서 심하면 하루종일 해도 내 스펙업 못하는게 디아2고 개발진이 말했듯 하루종일 슬롯머신 당기는거지 뭐 모자이크, 수수 이 두개 없으면 솔직히 걍 게임 재미 없어지고 특정케릭은 엔드컨텐츠 하지도 못함 걍 향수에 다들 아직 젖은걸 못 닦아냈을뿐임 | 25.08.12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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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오너
디2도 당시에 해서 재밌는 거지 지금하면 이게 뭔 겜이야 하지 ㅋㅋ | 25.08.12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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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2도 그렇고 디아4도 그렇고 왜 핵엔슬 장르의 장점을 버리는 방향으로 개발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러니 사람들이 여전히 POE1, 디아2,3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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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poe2는 번창2되기 전까진 재밌았음 | 25.08.12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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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79.***.***
1. 디아블로가 나오던 안나오던 전혀 상관없이 그 세계관내에서 내러티브의 재미만 있으면 되는데 1도 없음. 이 정도가 제가 느꼈던 디아4의 평가고~ 블자는 죽었다 판단해서 확장팩 부터 구입안하고 앞으로도 블자 게임은 구입할 일은 없을거 같아서 2~5번은 판단하지 않고 패스 하겠습니다. | 25.08.12 1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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