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섭에서 활동하고있고 스텔라몬티스 주간에 3번가보고 처음 들어가는 야간습격에서 길헤매느라 파밍도 제대로 못하고 탈출구주변에서 우단담배풀이나 뜯는데 양형이 이리로 와보라고 하면서 설계도를 4개 떨궈주면서 다 줏어먹을때까지 주변경계해주는 모습에서 참 마음이 따땃함을 느꼈네요.
파묻힌도시 야간에서는 병원입구 다와서 로켓티어 발사체에 쓰러졌을때 안에 레이더2명이 있었고 마무리로 죽겠구나했는데 음성으로 방쪽으로 오라고해서 기어갔더니 제세동기로 살려주고 제 갈길가는 쿨함을 보여줬었죠.
개활지뛸때 호넷+와스프 2-3기 or 바스티온 봄바디어한테 어그로쏠려서 위험에 휩싸이면 어그로 분산도움 받은적도 꽤 많고 이렇다보니 저도 누군가 위급상황이면 비슷하게 행동하게 되더군요.
이 게임을 하기전에 PVE가 주 컨텐츠인 디비전2를 700여시간 하다왔고 PVEPVP인 아크레이더스는 게임이 좀 퍽퍽하지않을까 각박하지않나 관망만 하다가 저번주에나 시작하게 됐는데 유저간의 선한 상호작용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제가 엘밤통(엘든링 밤의통치자)같은 게임할때는 경쟁적이기보다 즐기는 게임을 하는 북미형들 욕을 엄청했었는데 지금 이 게임을 하면서는 좀 널럴한 분위기의 북미형들이 이해되고 있습니다.ㅋㅋ
PVP가 간헐적으로 있고 뭔가 도울건 도와주는 느낌의 북미섭이 있어서 이런장르에 익숙하지않은 친구들 꼬셔올려고 추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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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출시후 약1~2달째는 완전 헬이었죠. 야간솔플로 아파트돌아다닐때 호로게임이 따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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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으로 있더군요 ㅋㅋㅋ 서로 돈슛하면서 제 갈길간줄 알았는데 제 뒤를 밟아서 강제개방중 뒤치기를 한다던지 건물내부 포탑에 피닳아서 실드주사놓고 치료중일때 치고들어오는 시궁쥐들이 있더군요 ㅋㅋ 많이 기습을 당하는편이지만 그중 2명은 사살해서 기분좋았네요. 무료로드아웃무기로 건드려놓고 앤빌IV로 패니 그냥 제 갈길가는것도 목격하구요. | 26.01.16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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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출시후 약1~2달째는 완전 헬이었죠. 야간솔플로 아파트돌아다닐때 호로게임이 따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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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출시초반에 그랬었다는 얘기를 봤습니다ㅎㅎ | 26.01.17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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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듀오/트리오 스쿼드는 pvp 중점으로 돌아가긴 해도 솔로는 파밍중점을로 플레이하는 분위기 윗분 말따라 그 와중에 쥐가 있어서 솔로와서 뒤치기 신나게 하고 다니는 녀석들 있김함 매칭 알고리즘 버그인지 카르마 관리 해서 오는건지는 모르겟지만 | 26.01.19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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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는 마이크사용자기준 비공격유저가 많은거같고 위급한상황에 도움주는 유저들이 많더라구요. 바스티온 리퍼 봄버디어등은 제가 제작대3 재료없고 마땅히 잡을수단도 없을때 도움많이 받아서 해결했습니다. 탈출지점근처에서 리퍼를 비롯한 아크들한테 어그로 쏠려있으면 제쪽으로 연막탄터뜨려주는 유저도있고 원래는 퀘스트만하고 빠질라그랬는데 계속 북미섭에 있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ㅋㅋ | 26.01.20 16: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