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밍할 것도 없는 노장들은 이제,
쥐 사냥 시즌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퀸이나, 마트리아크, 벙커, 게이트등의,
이벤트 지역에 풀무장과 쌍안경을 들고서,
순찰을 나가봅니다.
퀸 레이드가 댐전장에서 발생 했습니다.
여기는 댐전장의 붉은 호수 방면은,
퀸 레이드를 할적에,
쥐들이 저격을 자주 하는 지역 입니다.
레이드 팀에 합류하려고 이동 중에,
역시나!
쥐 하나가 저격을 합니다.
공격 받음과 동시에,
빨리 엄폐물을 찾아서 치료부터 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분명히 엄폐를 했음에도,
또 총탄이 날아옵니다.
그렇습니다~
상대 쥐는 노장이 엄폐한,
엄폐물 구조 보다 높은 위치에서,
저격을 하고 있던 거였습니다.
보다 높은 구조물로,
다시 피신한 노장!!
총탄 궤적도 확인했고,
고로 쥐의 방향과 위치도,
얼추 파악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쥐가 눈치채고 도망가지 못하게,
조심히 추적해서,
숨통을 끊는 일만 남았습니다.
끈질긴 추격 끝에,
쥐 하나를 쓰러트렸습니다.
쓰러진 쥐는 다른 이들에게 소리치며,
기어다니기 시작하지만,
어림도 없습니다.
이미 레이드 그룹은 퀸 파밍도 끝내고,
해치 탈출구로 다들 달려가버렸습니다.
쥐는 계속 노장을 향해,
"찍,찍"거리며 소리를 내보았으나,
그게 무슨 소리인지,
사람인 노장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제 노장은 느긋하게,
주피터로 쥐의 머리를 날려 줍니다.
터덜터덜 걸어간 노장은,
확실하게 하기 위해,
쥐의 소지품을 검사 해봅니다.
역시 쌍안경으로 확인한,
쥐의 복장상태와 동일한데다,
유추하던 저격총이 나옵니다.
노장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터덜 터덜 해치 탈출구로 걸어가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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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엣 더 게이트! 명작이죠 ㅎㅎㅎ | 26.01.18 10: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