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약 6시간 정도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처음에 그냥 공포게임 인줄 알고 시작했다가 좀 찾아보니 데바데 관련 게임이었더라구요.
너무 무서우면 중간에 그만해야지 했는데 게임 진행 방식이 인터렉티브 무비 방식이고
크게 무서운 게 없어서 쭉 진행했습니다.
그냥 90년대 미국 영화 보는 느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했습니다.
중간 중간 간단한 조작만 하는 방식이라 긴장되고 그런 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패치를 통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최적화는 아직도 안 좋습니다.
최적화가 안 좋을 이유가 없는데 안 좋은 거 보면 개발사의 의지가 없는 건지 실력이 없는 건지
오픈월드도 아니고 상호작용이 많은 것도 아니고 NPC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월등히 높은 것도 아니고
그냥 최적화에 별 신경 안쓴 것 같습니다.
데바데에 새로운 빌런이 추가되는 형태를 이렇게 풀어서 낸 것 같습니다.
데바데는 과거에 몇 판 해본 게 다라 세계관이나 이런 건 잘 모릅니다.
이 게임만 놓고 보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뭐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좋을 수도 있겠네요.
P.S 게임 클리어 이후 분기 별로 다시 시작해서 못 본 스토리도 볼 수도 있는데 다하면 10시간 넘길 정도의 분량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