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조선 강제 침략의 원흉들인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시부사와 에이이치등을 칼로 난도질 할 수 있는 유일무일한 게임입니다
인디펜던스데이를 기념하여 국권침탈의 주역들을 칼로 난도질 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해 사망한 조선,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수천만명의 영혼들에게 이 피를 바칩니다
제발 한국 게임사들도 허구헌 날 식상한 MMO RPG나 만들지 말고 항일투쟁 오픈월드 게임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토 히로부미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늑약 체결을 주도한 불구대천의 원수
야마가타 아리토모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된 인물
조선을 침략하고 식민지화하는 일본의 군사·정치 전략의 설계자이자 사상적 기반을 마련한 놈
일본군의 조선 상륙 등에 개입한 주요 인물로 청일전쟁때 조선원정군사령군 역할
1910년 조선 강제 병합이후 군출신을 모조리 조선에 배치하며 무자비한 무단통치를 하게 만든 놈
시부사와 에이이치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된 인물이며 조선 경제 침탈의 주역으로 얼마전 부터 10000엔권에 면상이 박혀져 있더군요
조선 첫 지폐가 발행되었을 때 스스로 자기면상을 지폐에 박아놓기도 했더라구요
이 인간이 10000엔권 지폐에 면상이 박힌것에 대해 서경덕 교수는 분노를 표했더군요
조선 경제 침탈의 주역이 10000엔권에 면상 박혀져 있는 것만으로도 일본은 조선 강제 침략에 대한 반성이 별로 없다는걸 알수 있는거 같네요
히로히토 일왕
게임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전범의 우두머리이고 아시아인 수천만명을 죽게만든 놈인데 살아남아 천수를 누렸더군요
히로히토 참수시켜서 머리를 일본 피해국들 돌면서 효수 시켰어야 하는데 말이죠
히로히로라 생각하며 참수 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