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총력전 시즌 65, 페로로지라 야전이 개최됩니다.
427일만에 돌아오는 야전입니다.
이번 시즌은 3.5 페스캐인 무시노의 데뷔전입니다.
무시노 공격형이 페로로의 완벽한 카운터로 나왔기 때문에
전반적인 난이도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고,
최초의 토먼트 4000만점 기록을 남긴 시즌입니다.
지난 드히나 출시 때와 비슷한 양상인데,
이번 글에서는 조합보다는
이전과 비교해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위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장 호시노]
무장 호시노의 공격형은 페로로전에 새롭게 등장한
강력한 메인 딜러입니다.
기존 딜러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최대한 간략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시노의 EX 스킬은
대략 이 정도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토먼트 기준입니다.)
범위가 좀 애매해보일 수 있지만 꽤 넓어서
첫 번째, 두 번째 웨이브 모두 타이밍을 잘 맞추면
4~5마리 정도를 확정적으로 공격 가능합니다.
특히 그로기 미니언을 타격할 경우에는
5마리+본체가 전부 범위에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기존의 야전 페로로 딜러인
히나타와 비교를 해보자면,
무시노의 범위딜 계수는 총 503%.
히나타의 이론상 계수가 훨씬 더 높긴 하지만
(5발 총 2380%)
히나타는 작은 범위 공격을 넓게 펼쳐서 발사하므로
피해를 각각의 미니언에 전부 타격이 불가능한 반면,
(=효율성이 떨어짐)
무시노는 즉발 원형범위 피해인데다가
상시 85% 방어 관통이 있기 때문에
기대 딜량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효율 자체도 엄청나게 높은 편입니다.
거기다 히나타보다 기본 공격력도 더 높구요.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인해 히나타는
서있는 위치, 스킬 좌표 등의 변수가 너무 많아서
페로로에서 편의성이 아주 낮은 딜러이지만
무시노는 그냥 타겟팅 스킬이기 때문에
편의성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무시노는 페스캐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기존에 불합리했던 요소들을 '정상화'하여
야전 페로로지라의 난이도를 크게 감소시켰습니다.
[~토먼트]
이번 총력전에서는 토먼트까지의 조합이 같습니다.
예전의 야전 조합에서 히나타만 무시노로 바꾸면 됩니다.
나츠가 없어 레이사를 쓴 소수 사례를 제외하면
거의 100% 이 조합을 사용하게 됩니다.
무시노의 강력한 체급으로 1팟클이 가능합니다.
다른 선택지가 있느냐 하면, 사실상 없습니다.
걍클고부터 최고점까지, 두루 사용 가능한 조합이며
히나타를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나츠는 최소 3~4성, 정요코는 3성도 가능하나
정요코는 전2가 아닐 경우에는
이 조합의 최대 단점 한 가지는
무시노의 치명수치가 매우 낮다는 점으로
고점을 위해서는 우이나 정요코의 1스까지
치명수치를 최대한 긁어 모아야 합니다.
우이나 정요코의 1스를 적절하게 주기 위해
미니언 생존 리트를 한다거나
타임라인을 바꾸기도 합니다.
따라서 과거 실내 예로전과 비슷하게
모두가 같은 조합, 비슷한 택틱을 쓰고 있지만
학생들의 육성도나 크리리트 같은 요소 등으로
줄세우기를 하는 양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이번 총력전에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크리가 극한으로 뜨면 그로기에서 바로 끝나면서
4000만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확률이라 이론적인 얘기입니다만...
크리가 매우 잘 떴지만 끝나지는 않은 경우
기록을 위해서 퇴각 후 2파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인세인 이하에서는 거의 문제없이 1팟클이 됩니다.
(대략 체력 400만 내외 정도 남았을 때)
시간 단축을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
정우카는 코감, 정카리는 신비특효,
수야네(또는 수미유)는 치명뎀 버프용으로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이 단계까지 왔다면 크리가 매우 잘 떴다는 뜻이므로
이런 2파티를 사용하시게 되는 경우
상위권은 거의 확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 번외: 인세인 몸비틀기
웬만하면 페로로 준비물들이 어느정도 있으시겠지만
그런게 없는 분들도 있으니 가져와본
인세인 몸비틀기 영상입니다.
나츠, 레이사, 정요코, 아코, 히마리가 없는
극한의 상황을 상정하고 있지만
그냥 무시노가 무식하게 강하기 때문에
순수 체급으로 인세인 1팟클이 되는 모습입니다.
원본 호시노는 원래도 페로로에 쓰였긴 하지만
이제 애용품으로 자힐이 두번 가능하기 때문에
마리 없이도 어느정도 버텨줄 수가 있습니다.
정말로 있는게 없는 상황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마무리]
이번 총력전은 토먼트 변별력이 심각하게 낮아서
일섭에서 토먼트클 33872명을 기록해 침수됐으며
이는 지난 실내 예로니무스를 뛰어넘은,
미래시 포함해서도 최다 기록입니다.
따라서 한섭 토먼트 침수 확률도 100%입니다.
토먼트 1팟클은 25000여명,
2팟클은 7000여명,
3~4팟클이 나머지 입니다.
대신 그만큼 토먼트클 난이도가 쉽다는 뜻이니
토먼트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여건이 되면
이번 기회에 도전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고점 경쟁을 하려면 많이 피곤하기 때문에
고점을 치려면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여담으로, 서두에 언급을 하긴 했지만
최초의 4000만점 기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4000만 이상을 기록한 선택받은 자는
단 7명에 불과합니다.
[공략 영상 모음]
인세인 그로기 전에 격파
토먼트 1팟클 (정요코 3성)
토먼트 2팟클 3995
(이 영상에서 초반 우측 미니언이 안눕는
이상적인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참고할만 함.
우이 EX를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해 멈춰세워서
정요코 1스를 받는 듯 하다)
토먼트 1팟클 중 고점
(이것도 위 영상과 비슷하게 미니언이 안눕지만
타임라인이 달라서 정요코 1스를 못받음)
유일하게 영상이 남은 4000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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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리 싸움이라 전2 찍어야 버프시간 증가로 확률 늘어나는건 맞는데 운만 좋으면 3성도 고점이 안되진 않는듯 해요 | 25.01.24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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