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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모모와 도련님의 대화 기록문-소년기 Part.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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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7.***.***

멸망 전 바이오로이드를 싫어하던 부유층들은 어떤 생각이었으려나싶습니다. 과거로 따지면 도구나 노예 취급일텐데 부유층들은 노예를 '재산'으로 여겨 신경써서 대우했으니까요. 그게 좋은 취급은 아니지만 가난한 서민들은 바이오로이드나 노예를 싫어하거나 경멸하는게 자연스러운거에 비해, 부자들은 다른 사람의 바이오로이드를 봐도 그 사람의 도구로 여길뿐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을거같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겠지만요.
23.02.25 14:48

(IP보기클릭)72.136.***.***

닭계꿩치
제가 도련님 여친을 저리 표현한것은 아무리 부유층이라도 바이오 로이드를 더러운 존재로 보는 이들도 있더 라는것을 표현해보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 위에 언듭하신 부유층이 노예를 그저 자신의 소유물로서 대한것이지 사람으로서 대한것이 아니듯 말이죠. 사람도 아닌것이 어디서 말하고 사람 처럼 행동해! 라는거와 비슷하다랄까. (소설에 나온 여자 만약 나중에 어른 되면 히스테릭 가득찬 여자가 될거 100% 뻔합니다). 도련님은 반대로 자신의 메이드인 모모를 사람으로서 대하고 있죠. 어릴적부터 바닐라와 콘스탄챠랑 같이 자라온 것도 있지만 모모가 유년기때 보여준 모습들 (대표적으로 대체 모모가 공연 했을때의 보여준 모습 정도?)을 보고 같이 감정이 있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는것이죠. 여기서 부터 도련님하고 여친의 차이랄까요. 엄청난 차이죠. | 23.02.25 20:17 | |

(IP보기클릭)58.227.***.***

Xatra
귀족 도련님이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또래 노예를 자신의 하인으로 데리고 다니다 부관 내지는 친구 먹고 다닌 얘기가 있는데, 주인공과 바이오로이드도 그런 경우로 볼 수 있겠네요. 어차피 알렉산드라처럼 교사도 바이오로이드가 맡는 세상에서 저런식으로 히스테리 부려봐야 좋을게 없겠지만, 태생적으로 싫어하는거라든가 집안 가풍은 어쩔 수 없는거고. 중국이 바이오로이드를 금지했다는거 생각하면 여자친구가 그쪽 영향 받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23.02.25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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