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감독은 4312 페산으로 60경기 정도해서 금방달고
600점까지 떨군 후
2번째 감독은 4222 시메오네로 100경기 정도만에 달았던것같네요 ㅋㅋ
페산은 다들 적응못하는 게임 초반에 단거라 실력이라 생각하지 않고
시메오네는 18부터 계속 사용했던 전술이라 비교적 스트레스 안받고 수월하게(?) 달았던것같아요 ㅋㅋ
그리고 3번째 감독인 "그 감독" 으로 시도중에있는데
어느새 200경기 넘어가고있네요 ㅋㅋㅋ 어제 798 까지 찍었는데 오늘 퇴근하고 인증샷을 올릴수있을지 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벌써 다음감독인 보어 감독 포메이션 까지 다짜놨는데 "그 감독"에서 800이상 넘어가질 못하네요 ㅋㅋㅋ
잘풀리는 날은 그냥 패스 슛만해도 들어가는것 같이 사기인듯 하지만 안풀리는 날은 3CF 까지 공운반도 힘든데 이 슬럼프를 어떻게 타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잘풀리는 날도 그냥 제가 잘한다기 보다 상대방 실수가 많은게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안풀리는 날은 내본실력은 200점대 손가락인가 싶을정도로 패스고 뭐고 아무것도안되요 ... 페산이랑 시메오네떄 겪어보지 못한 경험이네요 ㅋㅋ
이기면 큰 점수차로 이길수 있기 때문에 사기전술이란 꼬리표가 붙는거같은데, 인간적으로 금방 밑으로는 클롭 사기전술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ㅋㅋㅋ
실제로 500~600점대 클롭사용자분들 만나보면 중앙 CF(SS)한테 비에이라나
부스케츠 같은 홀딩 수미로 마크만걸어줘도 3CF활용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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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윙어좀 적극 활용해보고 싶어서 보어감독 대기중입니다 ㅋㅋㅋ | 20.03.23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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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옹호글이 많으시네요 ㅋㅋ 그냥 그렇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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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쓰신글들보니 볼돌 징징글 그리즈코너킥 징징글 슈조없다 징징글 렉이많다 징징글 ㅋㅋㅋㅋㅋ 게임왜하시는지 의문이네요 ㅋㅋㅋㅋ그냥 그렇다구요 ㅋㅋ | 20.03.23 1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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