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RTTS만 하면서 매번 이도류로 하는데요
시즌 끝나면 투수로도 기록 세우고, 야수로도 기록 세우고 싶은데 이게 안되네요
제가 테스트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1. 고정 선발 & 야수
이 경우는 선발 투수로 5일마다 등판하기에
정규이닝 달성하기 매우 수월합니다.
다만 등판 전날 + 등판날 + 등판 다음날은 지명타자로 뛰기 때문에
5일중 3일을 지명타자로 나오게 되어
내야수, 외야수, 지명타자 가릴 것 없이 실버슬러거, 골드글러브 전부 기준 미달이 됩니다.
2. 가끔 선발 & 야수
이 경우 선발 경기에는 아예 타자로 나오지 않으며
그외에는 항상 야수로 출전합니다.
다만 선발 경기가 2~3주에 한 번이라서 시즌 동안 약 10번 정도만 투수로 나옵니다.
그래서 매경기 9이닝 책임져도 정규이닝 달성이 안되어 기록 세우기 힘듭니다.
3. 고정 불펜(릴리프, 마무리) & 야수
이 경우 투수로 나오는 날 타자로 출전하지 않으며 (야수 -> 지명타자 교체 X)
타자로 나오는 날도 투수로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언제 등판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예 경기 출장을 안하기도 합니다.
체감상 30경기를 하면 10경기 야수 출전 + 15경기 투수 출전하는 것 같습니다.
4. 가끔 불펜(릴리프, 마무리) & 야수
이 경우 타자로 대부분 출전하는데
마찬가지로 투수나 타자나 한 경기에 한 포지션으로만 나옵니다.
경기 중 릴리프나 마무리로 올라올 상황이 생겨도 투수 출전 안합니다.
체감상 30경기를 하면 25경기 야수 출전 + 1~2경기 불펜 출전하는 것 같습니다.
1번 케이스에서 선발 등판하는 날만 지명타자로 나오고
나머지는 야수 출전으로 해도 투타 포지션 기록 세우기 수월할 것 같은데
더쇼에서 바바꿔 줄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