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섬궤4)의외의 곳에서 애정 캐릭이 생기는군요!

[염산에샤워중]

항상 적 으로 등장했던 뒤바리 ㅜ..

필두 이면서 항상 엉성한게 웃기던데 목소리 톤도 너무 귀엽네용.

사복은 의외의 치마네요

근데;;

사용 해볼려고 하니.. 너무 별론거 같아요;

아직 쿼츠 조합 같은거 효율 잘 모르고 스토리 즐겜 이라.ㅜㅠ.

나중에 쿼츠 모이면 좀 달라질려나..

[토와군]

성능 많이 구립니다 ㅎㅎ..

[인조이 밋시~~☆]

뒤바리 스킬도 그렇고 좋은 캐릭터들이 훨씬 많아서 ㅋㅋㅋ 애정 갖고 키우셔야 합니다.

[보른]

벽궤에서 나온 모습보다가 섬궤에서 개그캐로 전락한거보고 처음엔 아니 너무 망가트리는거 아니야? 했다가 갈수록 웃음벨ㅋㅋ
뒤바리같은 경운 섬궤에선 쓰기엔 너무 아쉽죠. 나중에 시궤에서나 쓸만해집니다. 물론 시궤에서도 좋은 캐릭터들이 많지만 애정캐로는 충분히 쓸수 있을듯

[야생 아르셴]

사실 시궤에서는 강캐들이 너무 많아서 어지간한 애정이 아니면 애정으로 쓰기 힘들긴 하죠. ㅋㅋ

[야생 아르셴]

쿼츠를 껴도 성능이 별로입니다. 크래프트 위주 캐릭터인데 크래프트가 구려요......

[염산에샤워중]

어음.. 뭔가 포켓몬 하나가 골고루 가지고 있는 번개펀치 불꽃펀치 얼음펀치 보는 기분입니다.. 근데 막상 인겜에선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고;;

[야생 아르셴]

말씀대로 삼색 펀치 느낌은 나지만, 삼색 펀치랑 달리 약점을 찌를 수가 없어서 애매, 아니 쓸모가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