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으로 나와서 신선하네요
모바일 던파 스토리에선 오리지널 NPC "라라아"의 육신을 매개체로 시로코가 부활을 했습니다.
부활한 시로코를 따르며 엑소더스(모바일판 그림시커의 조직명)의 주요 인물 대다수는 아젤리아에게 등을 돌리는데요.
아젤리아는 사도를 지키면서 시로코의 깽판을 막기 위해 모험가에게 협력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왠걸, 모바일에서도 그림시커 설정은 삭제된 게 아니었습니다.
엑소더스라는 단체는, 아젤리아의 절망의탑과 시로코의 잔향을 품은 그림시커란 조직이 합쳐져 탄생했다는 사실
아무튼 아젤리아는 말이 좀 통하는 그림시커의 미라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미라즈는 시로코의 부활을 위해 아젤리아를 이용했던 것 뿐이라며 선을 긋습니다.
심지어 시로코가 완전히 부활하면 라라아는 죽을 거란 말까지 아무렇지 않게 하네요
그리고 모험가가 방해하면 막을 거라고 적의까지 드러냅니다.
PC던파에선 완전무결한 선인이었던 미라즈가 여기선 악역으로 각색되니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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