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에 북경에 여행갔다가 와서 오늘에서야 동숲접속을 했거든요.
꽃때문에 날짜를 조정한다는게... 2주를 1주로 착각해서 28일로 설정하고 들어갔더니...
꽃이...~_~... (꽃이라봐야 그냥꽃들밖에 없지만 잔디소생를 위해 모은꽃이라...)
근데 사라진건 거의없고 거의 몽땅 시들어버렸네요. 그나마 다행?
그리구 겸사겸사 무값물었더니 477벨...?!
아 위동숲에서 처음보는 무값이 두둥. 뭐 500이상만 처주시는 분위기라지만...
그래도 울마을선 처음이니 기분이 좋다는...ㅋㅋ (그림의 떡이지만..ㅡ.,ㅡ;)
혹시라도 이런 어정쩡한 무값이라도;; 파실 분 계시면 백화점닫기전까지 덧글을...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꽃때문에 날짜를 조정한다는게... 2주를 1주로 착각해서 28일로 설정하고 들어갔더니...
꽃이...~_~... (꽃이라봐야 그냥꽃들밖에 없지만 잔디소생를 위해 모은꽃이라...)
근데 사라진건 거의없고 거의 몽땅 시들어버렸네요. 그나마 다행?
그리구 겸사겸사 무값물었더니 477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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