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로딜에서 수입한 증류주
2. 문슈거, 스쿠마
3. 소울젬
이 있다
스카이림이나 오블리비언에선 경갑같은거 주워서 팔았던 기억이 있는데
모로윈드는 그따구로는 돈을 벌수가 없다
더럽게 무겁고 돈도 안되는게 갑옷이기에..
문슈거나 스쿠마는 마아약이기 때문에 불법이고 이 때문에 수요가 있기에 나름 돈이 됨
하지만 카짓 상인 외에는 상인들은 거래 거부하기에 불편한 감이 있음
카짓 상인들은 그다지 돈이 많지 않기도 하고
소울젬은 걍 게임 밸런스가 문제라 그렇긴 한데
4,5편을 생각하면 상상도 못하게 비쌈 충전 해야하지만
문제는 증류주가 문제인데..
이게 비싼 이유는 인기는 있지만 제국이 동제국 회사를 통해서 세금 바가지를 씌워가며 유통하기에
밀수업자들이 저런것들을 유통하느라 비싼거. 이걸로 인해 제국에 불만을 가진 사람도 많을 정도로
인기도 있지만 동시에 제국이 악랄하게 돈을 뜯는 요소기도 함.
대충 플린, 시로디릭 브랜디가 100 셉팀
문슈거가 50, 스쿠마가 500
소울젬은 충전시 제일 작은게 250 레서 등급이 500까지 올라가는 정도
상인마다 사는거가 있고 안사는거가 있고 술은 여관, 술집, 연금술사 등 팔데도 많기에 편리하게 거래할수 있기에 초반에는
일단 술을 주워서 가져가는게 이득
스카이림에서도 아르고니언 술집 주인이 아마 언급하던가.. 클리프레이서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