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맥도날드에서 가장 빡치는 3가지

[수수께끼의 백발미소녀]

1. 거지같은 키오스크

- 주문하려다 홧병남

2. 뚜껑이

- 플라스틱 퇴출시키고 플라스틱 쓰는 이 뭐...

  게다가 존나 불편함

3. 배달올때 음료수 실링 밀봉처리 안함

- 내 음료수 다 터져서 오는 원인

[인조외계인]

자꾸 없어지는 더블 이상의 패티들... 더블 1955 돌려내라 새키들아

[허무주의]

뚜껑이는 불편하긴해도
원래 쓰던 플라스틱 좀더 키운거라

[HMS뱅가드]

극공감. 뚜껑이 쓰려고 해도 얼음때문에 막혀서 불편함
투명해서 재활용하긴 좋겠지만, 그러느니 차라리 그냥 기존 뚜껑을 투명하게 만들어 쓰는 게 나을 듯
거기다 그러면서 요즘은 빨대를 종이포장하대? 이건 자원낭비 아님?

[두표]

더블1955 돌려줘 내가 돼지라 한개먹고 배좀찼다 싶으려면 그거밖에 없었다고

[hwas]

헐 없어짐? 그냥 1955도?

[두표]

그냥은 있을껄? 2월에 더블 사라지고 맥도날드 안가서 모르겠음

[hwas]

그럼 이제 더블쿼터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