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가 한국에 전혀 관심이없는게 핵심이라고봄
작년에 엑시엑 샀던이유가 베데스다 인수랑
skt의 인터뷰 때문인데
마소 부사장이 한국은 중요한 시장 이지랄한인터뷰도 결국 아무의미없는 이야기였고
skt는 저말하고 1년이 넘게지났지만 skt가 한글화한건 있나싶음
지금 한국스토어에서 게임들 내려가고 그런꼬라지보면 한글화아닌건 전부 없애서 한글화 100%를 만들계획인거같다.
이번에 더 미디움은 1년 내내 엑박독점일때는 한글화 말도못꺼내는 분위기였는데
독점기간 끝나고 플스로 발매되자마자 한글화가 되어버림
마소 퍼스트인 사이코너츠2는 한글화 언제될지도 가능할지도 미지수인상황.
이지랄을 보니 멀티유저인 나는 엑박 독점으로 게임이 나왔는데 한글화가 아니라면
차라리 엑박독점이 아니였으면 한글화가 될수도있었을게임일텐데 이런생각을 할수밖에없음
닌텐도도 위유 정발안하고 스위치 처음에 보따리장사하던시절이 있긴한데
지금 닌코마냥 바뀔만큼 한국에서 엑박이 흥할수있을까?라고생각해보면
그건 거의 불가능하다고생각함.
그냥 마소도 한국에 계속 무관심하고
유저들도 그냥 그거에 맞는수준으로 계속 지낼꺼같다
마소가 분명 지금 게임패스나 엑시엑 성능같은거(엑시스만 줄창 찍어내는거같긴하지만)가 장점이 크지만
한국시장에서는 결국 지금처럼 쓰레기대하듯이 대할꺼기때문에 마소가 승리하는게 이익이 있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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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반대로 언제부턴가 나름 한국 신경쓰는 상황이 되서 굳이 엑박에 목맬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지들도 팔생각 없다는식으로 나오면 답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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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대상이 닌텐도랑 소니가 한국을 어떻게 대하냐인데 마소가 다른나라도 막대한다고해서 뭔가 가점포인트를 줄이유는 없다고봄 | 21.09.24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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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더 미디움보고 진짜 할말잃었음. 1년독점인데 독점기간 끝나자마자 한글화되는거보고 이럴거면 한국인인 나는 엑박독점은 그냥 손해아닌가? 이생각밖에안들더라 | 21.09.24 1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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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반대로 언제부턴가 나름 한국 신경쓰는 상황이 되서 굳이 엑박에 목맬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지들도 팔생각 없다는식으로 나오면 답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