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페르소나5,스포]반전으로는 비슷한 캐릭터인데

[국대생]

 아케치는 아다치만큼의 임팩트는 없네

[ETS토익]

어중간한 세탁은 캐릭터성을 조질수있습니다

[그레모리mk2]

성우가 키라 야마토니까

[정체불명1]

양배추는 솔직히 상상도 못했었음.

[플오입문자]

반전을 너무 대놓고 줌 팬케이크가 뭐냐고 ㅋㅋ

[개굴이]

위는 사회에 찌들고 실패한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 컨셉이

게임 주제랑 참 잘어울렸는데

아케치는 걍 중2병 씨게 걸린
멍청이 같아서 별로임

특히 로얄에서 ㅅㅂ ㅋㅋㅋ
싸울 때 소름이 돋는다 아주

[나무닦이]

밑에놈은 아무리봐도 흑막같은 느낌으로 다가와서리

[벨훼골]

아닷찌는 평소의 그 갭과 마가도 이자나기와 스테이지의 그 맛간 분위기가 맛간 인격이랑 잘 어우러졌는데
쟤는 커뮤에서도 겉돌고 스테이지도 이상하고 뭔가 뭔가 조금 하나 어긋나서 다 뭐가 제대로 아다리가 안 맞는 느낌이라 ㅋㅋㅋㅋ

[두루룽실룽]

아다치는 그래도 첨 할때
음...뭐 꿍꿍이가 있을거 같긴 하다~ 정도였지, 아 이새끼가 모든 흑막? 이란 느낌은 없어서
밝혀지고 좀 오~ 했는데

아케치는 그냥 처음부터 아...이새끼 딱 봐도... 싶던데

[리락 쿠마]

악역들보다 주인공 반응이 문제였음

아다치는 주인공들이 죗값이라도 받으라는 반응이었는데..

아케치는 뜬금없이 주인공들이 봐주고 있음

[리락 쿠마]

아다치은 주인공 일행의 발언에 패배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반면

아케치는 그냥 열폭만 하다가 ㅂ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