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강요에 의한 게임이 아니었다는 점이 신선했다.
돌아갈 수 있었지만 본인들이 선택했다.
이것으로 인간의 탐욕을 보여줌
게임 밖에서는 게임마스터가 그들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음
애초에 게임하는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었으니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일반인a 라는 점이 특이
인물이 누군지 알려주고 윤리 성장 심리탐색을 보여줌
즉 게임이 아니라 그걸 하는 인물에 집중했음
이 게임을 선택한건 오로지 게임 플레이어 본인들의 선택이었다는 것
자본주의의 나쁜 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게임으로 빗대어 보여주고 있음
게임 내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근데 그렇지 않았다.
게임이 복잡하지 않았다.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복잡함은 애초에 빼고 시작
그 시간에 인물에 더 집중해서 쇼가 더 기억에 남는다.
인물들에 대한 설명에 집중해서
왜 이 인물이 여기서 이렇게 행동하는지 전부다 이해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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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게임이 복잡하지 않다.
2. 인물에 집중했다.
3. 선택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이 선택한 게임이었다.
가장 많이 나오는건 2번인듯
인물에 집중했다. <---이 차이로 인해 다른 배틀로얄과 다르다고 인식
더 많은 것들은
링크가서 보기
https://www.reddit.com/r/KDRAMA/comments/pp7f4m/squid_game_episodes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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