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원피스)빅맘 해적단의 장남의 위치를 보여주는 장면

[유우타군]

장남이 폭발에 휘말리자 카타쿠리가 당황해 견문색 패기를 못씀

명색에 책사라는 놈이 큰형 말에 따라 큰 틀을 만들고본인 역량으로 해결이 안되자 큰형을 찾음

[레토_아트레이드 2세]

참모총장이랑 참모차장 같은건가

[Medickim]

난 총리-장관 격으로 생각했는데 이게 더 낫네

[NCR 레인저]

원래 동생이란 믿음직한 큰형에게
의지하는 법

[정의의 버섯돌]

팔을 잃었는데 큰 상처는 아니다 하고 대충 응급처치만 하고 다시 일하러감 ㄷㄷ

[꽝꽝나무]

제국의 재상

[mysticly]

아래는 어느정도 참작되는게 현상황자체를 모르니까 물어보는거지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저건 뭐 결재 맡아야 라는거도 있겠고
마마랑 장남이 빅픽쳐 짜놓으면
어떻게든 실행하는게 쟤 역할이자 권한일수도 있겠고

[l913]

빅맘해적단의 정신적 기둥이야

[롱파르페]

몽도르특) 참모라서 다른 간부들 쪼아댈 수는 있어도 현장지휘를 못함

[패닉소년]

사탕맨 처음볼때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볼수록 캐릭터 잘만들었더라 은근 국민들한태는 친절하고...

[向日葵]

원래는 저 역할을 총요리장인 슈트로이젠이 했던것 같은데 90대의 노인이라 일선에서 물러난 느낌

평소에는 존댓말 하다가 빅맘이 위험하니까 링링!하고 이름을 부르더만

[코프리프]

팔날라간 직후에 열매 능력 응용해서 바로 최전선 복귀...

어떻게 된 맨탈이냐 그것도 적을 처치하려는게 아니라 마마막아서 자국의 피해를 최소화 할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