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태생으로 4살때부터 625당시 탄약수송병으로 복무를 시작하였다.
한번에 9kg짜리 포탄을 12개씩 들고 산속을 뛰어다니며 포탄을 배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름그대로 무모하기가 끝판왕으로
특히 유명한게 네바다전초 전투인데, 레클리스는 하루동안 51회 출동하여 386발의 포탄을 배달한것으로 유명하다.
그날 레클리스가 달린 거리는 56km라고 알려져있다.
북한군 입장에서도 눈엣가시라 조준사격당하기 일수였기에
동료들도 매 출격마다 레클리스가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며 떠나보냈지만
홀로 전장으로 뛰어간 레클리스는 항상 유유히 돌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작전도중 부상당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금방 회복하고 포화와 굉음이 빗발치는 전장으로 포탄을 실고 달렸다고 한다
공로로 퍼플하트 2개, 미국대통령 표창, 미국방부 종군기장, UN종군기장, 한국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1997년 라이프지에서 선정한 미국 100대 영웅에도 이름을 올렸다
1957년 전역 했으며 전역 후 1968년 19살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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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 하사니까 병은 아니지! 탄약수송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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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아 그렇네 하사니까 병은 아니지! 탄약수송부사관 | 21.09.12 0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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