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코아틀은
과거에는 선신의 이미지가 있었고 인신공양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으로 과거 가톨릭 선교사들이 의도적으로 조작하여 퍼트린 말이다.
아즈텍 제국 사람들이 처음 금발의 외국인들을 봤을때 케찰코아틀인지 알았고 그들을 숭배했다.
(그래서 서브컬쳐에서 케찰코아틀이 나오면 대부분 금발외국인의 모습으로 묘사됨)
카톨릭 선교자들은 그들의 답도없는 인신공양을보고 이건좀 아니다 싶었는지
케찰코아틀 행세를 하며 인신공양을 싫어한다는 말을 퍼트렸다.
하지만 실상은...
테스카틀리포카와 함께 가장 많은 인신공양을 받았고
이번에 발굴된 그녀의 사원에서 무려 32개의 어린아이 목뼈가 나왔다...
악마 맞았아! ㅅ1바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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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케찰코아틀이 선역으로 나오는건 인신공양을 반대한 왕이 케찰머시기라 두개가 혼동된 결과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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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양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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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치
루코아 : 의외로 적극적이네~ 쇼타 : 아냐---!!!! | 20.05.28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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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치
꿈속에서 백열장 수련 하고 있었네 | 20.05.28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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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케찰코아틀이 선역으로 나오는건 인신공양을 반대한 왕이 케찰머시기라 두개가 혼동된 결과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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