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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이 이혼하자는 데요....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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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뒤끝 없는건 이미 감정을 다 쏟아부어서 없는거였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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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서 해결될 시점은 이미 지난듯 한데
(IP보기클릭)210.178.***.***
저성격에 뒤끝도 있으면 진짜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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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노래도 있건만 그걸 몰랐구만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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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뜸이라도 해줬으면 고쳤을거라는데 남편을 진짜 사랑했으면 자기한테 욕 먹어서 울 때 '우는거 보기 싫다'가 아니라 '내가 심한 짓을 했구나'라고 생각했겠지...... 거기에 '심한 말 쓰지마라 너도 나중에 후회할거잖아' 하고 대놓고 말해도 '안 고쳐지는데 어쩔' 하고 넘기고 뭐라 말해도 안 울게되고 화해 하려고 하지도 않게 되고 화해 하자고 해도 시큰둥하고 아니 호감도 떨어지는게 무슨 게임 시스템마냥 명확하게 보이는데 그걸 몰랐다는건 진짜 철저하게 지생각만 했다는건데
(IP보기클릭)58.236.***.***
오랜만에 정상적인 답변이 달려서 놀라운 게시판
(IP보기클릭)125.182.***.***
댓글들이 바른말 했네 ㅇㅇ.. 사람을 감정 쓰래기통으로 본거 맞는듯 ㅇ..
(IP보기클릭)59.1.***.***
저기 나오는 남자같은 성격들이 한번 틀어지면 뒤를 안보는 성격들인데 여자가 한계까지 몰아 붙인거네 남자도 분명이 말을 했을거고 신호도 줬을 거지만 여자가 지 편한대로 해석한 결과지 뭐
(IP보기클릭)49.170.***.***
여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냥 떠보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말 내뱉기전 ㅈㄴ 생각했었다는거임
(IP보기클릭)124.146.***.***
(IP보기클릭)58.236.***.***
오랜만에 정상적인 답변이 달려서 놀라운 게시판
(IP보기클릭)211.228.***.***
사실 뒤끝 없는건 이미 감정을 다 쏟아부어서 없는거였구연
(IP보기클릭)121.137.***.***
그런 성격들이 있긴있음 그럼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서 잘지내냐? 그건 또 아님ㅋㅋㅋ 한번 싸우면 바로 벼랑끝까지가서 쫑내버림 그때 감정 다 쏟아서 서로 지금 말 다 했어? 이러면서 막장까지 가니까 ㅇㅇ 결국 누굴 만나든 관계 파탄내는 성격이니 상담받고 고치는게 답임 | 20.04.10 22:2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03.243.***.***
뀨롱이
염1병 그 공식 깨버린지 오래야 백종원 홍탁좌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래? | 20.04.10 22:02 | | |
(IP보기클릭)211.108.***.***
뀨롱이
그 소릴 할수 있는 사람은 최소한 고쳐쓰려고 노력해본 사람이나 고쳐보려고 노력했던 사람만 쓸수 있는거다 뭐 뜨겁게 데인일이 있으면 몰라도 아무때가 같다 박는거 보기 않좋음 | 20.04.10 22:04 | | |
(IP보기클릭)221.153.***.***
옘병소리까지 하기에는.. 좀 급발진이신듯 ㅎ.. | 20.04.10 22:07 | | |
(IP보기클릭)124.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뀨롱이
| 20.04.10 22:08 | | |
(IP보기클릭)211.36.***.***
우연히 1프로 가챠가 성공한 것 | 20.04.10 22:09 | | |
(IP보기클릭)175.125.***.***
뀨롱이
뭔 헛소리야. 고쳐쓰는 거야. 다만 저 경우는 고쳐 쓰려다가 실패한 거고. | 20.04.10 22:10 | | |
(IP보기클릭)211.36.***.***
아니면 빌런이 하도 나오다 보니 천장 달성한거라든지 | 20.04.10 22:10 | | |
(IP보기클릭)223.33.***.***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이런 속담이 하루아침에 나온것이 아니지 그렇다고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고 공식 어쩌구 운운은 실패한드립임 | 20.04.10 22:12 | | |
(IP보기클릭)203.243.***.***
오타쿠아님
찾아보면 무수히 나올텐데 방송에만 나와야 하냐????? 니주변엔 그런사람 한명도 없었나보지? ㅋㅋ | 20.04.10 22:13 | | |
(IP보기클릭)39.7.***.***
팩트)대부분의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 어떻게 설명하긴 뭘 어떻게 설명해 드물게 성공한 케이스지 전세계 77억 인구가 모두 고칠수 있거나 모두 고칠수 없거나 둘 중 하나야? 제발 단순하게 일반화 하지 말고 뇌를 쓰자 | 20.04.10 22:17 | | |
(IP보기클릭)203.243.***.***
오타쿠아님
진짜 유게이새1끼들 이중성 역겹다 정말... | 20.04.10 22:18 | | |
(IP보기클릭)203.243.***.***
니 닉값이 공식이라고 생각하고 살지나 마라 | 20.04.10 22:19 | | |
(IP보기클릭)124.50.***.***
오타쿠아님
있는데 언론이 조명 안한거겠지. 뭐 어차피 확률이지만 | 20.04.10 22:21 | | |
(IP보기클릭)203.243.***.***
오타쿠아님
그래 내가 졌다 여기는 남 잘되는꼴을 못보고 자기랑 똑같이 하류인생 이거나 더 밑인 밑바닥 인생이여야 그걸보고 우월감 느끼는 사이트 인걸 내가왜 깜빡 했을까 | 20.04.10 22:26 | | |
(IP보기클릭)124.63.***.***
뀨롱이
고쳐질수도 있음. 고쳐질수는 있는데, 그 과정을 이제 상대방의 멘탈이 못 견디는거임. 고쳐질수도 있고, 노력도 할지 모르겠지만 이미 떠난 열차임. | 20.04.10 22:28 | | |
(IP보기클릭)124.63.***.***
너도 너무 막나가는데, 저 위의 상황에는 저 여자가 고치려고 이제 노력하기에는 남편은 지친거야. | 20.04.10 22:29 | | |
(IP보기클릭)39.114.***.***
정신승리후 도주 | 20.04.10 22:32 | | |
(IP보기클릭)220.92.***.***
바로 지가 그 사이트에 몸 담고 있으면서 다른 이용자들 싸잡아 욕하는 놈들은 정말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뇌가 있음..? | 20.04.10 22:32 | | |
(IP보기클릭)118.217.***.***
(IP보기클릭)210.178.***.***
저성격에 뒤끝도 있으면 진짜 피곤함
(IP보기클릭)49.170.***.***
물리치료가 답이다. 진짜로. 죽빵갈기고 덤비면 아예 뒤지게 개패듯이패야됨 그래야 낫는부류임 뒤지게 개패듯이 패도 저러면 진짜 분노조절장애 노질환이니까 노답임 | 20.04.10 22:05 | | |
(IP보기클릭)220.121.***.***
울애비가 그런데 씨1발 | 20.04.10 22:18 | | |
(IP보기클릭)114.202.***.***
저성격에 뒤끝도 있다면 그거 진짜 조현병의 정신이상자라 도망가야함.... | 20.04.10 22:31 | | |
(IP보기클릭)211.107.***.***
(IP보기클릭)59.12.***.***
되더라. 되돌릴 기회는 많이 있음. 문제는 결국 시간이 문제일뿐 긴장 풀어지고 이전의 문제를 답습하기 때문에 결국은 대부분 깨짐. | 20.04.10 22:08 | | |
(IP보기클릭)125.128.***.***
맞는듯... 이글그대로 저기에 답글달아주고싶으내.. 그후에도 자기관리가 중요하다고 써주고싶으다. | 20.04.10 22:30 | | |
(IP보기클릭)218.144.***.***
ㅋㅋㅋ개소리 오지죠??이미 여러번 기회를 줬고 어느 순간 뚝끊어지고 울지도 않는걸 보면 끝난거임.. | 20.04.10 22:40 | | |
(IP보기클릭)211.178.***.***
가능은 한데 저 여자가 진짜 자기 죽었다 하고 싹싹 빌고 완전히 뜯어 고쳐야 가능함..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가능은 함.. | 20.04.10 22:51 | | |
(IP보기클릭)59.12.***.***
케바케가 있다지만 한쪽의 노력이 있으면 부부관계 같은 특수관계는 이해관계까지 얽혀있어서 그렇게 단번에 쉽게 안 끊어짐. 홧김에 단박에 자를 사람이었으면 진작에 끝났다. 남편 정도로 원만한 성격에다 이해심과 참을성도 있는 사람들은 희망만 있으면 극단적인 선택은 피하려고 하는 성향일 가능성이 높음. 마음에 안드는 댓글 의견이란건 알겠는데 그렇게 쉽게 공격성 드러내는거 보면.. 너는 그냥 모르는 세계일수도 있을것 같음. | 20.04.10 23:01 | | |
(IP보기클릭)218.144.***.***
괜히 학을 뗀다라는 표현이 나온게 아님..모르는건 너인거 같은데.. | 20.04.10 23:02 | | |
(IP보기클릭)59.12.***.***
관계가 이전같진 않겠지. 신뢰가 많이 손상되고 회복은 더디니까. 다만 너덜너덜하더라도 결혼 관계를 이어나가려는 사람도 많어. 나도 너무 공격적으로 댓글 달았어 욱해서;; 미안해. | 20.04.10 23:05 | | |
(IP보기클릭)211.38.***.***
보통 너덜너덜해도 결혼 관계 이어 가는 사람들은 자식이 있는 경우임. 저 부부는 자식도 없고, 남편도 참다참다 터진거니 거의 가능성 없다고 생각함. | 20.04.10 23:36 | | |
(IP보기클릭)221.163.***.***
빌어서 해결될 시점은 이미 지난듯 한데
(IP보기클릭)221.156.***.***
(IP보기클릭)125.182.***.***
댓글들이 바른말 했네 ㅇㅇ.. 사람을 감정 쓰래기통으로 본거 맞는듯 ㅇ..
(IP보기클릭)175.122.***.***
정말 사람 미치지. 우리 어머니가 외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수발 들며 되도않는 욕이란 욕은 다 들었는거든. 외할머니는 편하게 가셨는데 어머니는 지금 치매 초기왔다. 말그대로 우리 어머니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했지. 정말 저 남편은 빨리 이혼하는게 자신을 위해 좋은 거임. 아내란 사람은 절대 누구와 사랑할 자격따윈 없다. | 20.04.10 2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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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ir
귀뜸이라도 해줬으면 고쳤을거라는데 남편을 진짜 사랑했으면 자기한테 욕 먹어서 울 때 '우는거 보기 싫다'가 아니라 '내가 심한 짓을 했구나'라고 생각했겠지...... 거기에 '심한 말 쓰지마라 너도 나중에 후회할거잖아' 하고 대놓고 말해도 '안 고쳐지는데 어쩔' 하고 넘기고 뭐라 말해도 안 울게되고 화해 하려고 하지도 않게 되고 화해 하자고 해도 시큰둥하고 아니 호감도 떨어지는게 무슨 게임 시스템마냥 명확하게 보이는데 그걸 몰랐다는건 진짜 철저하게 지생각만 했다는건데 | 20.04.10 22:10 | | |
(IP보기클릭)211.36.***.***
생각해보니 미연시수준 파라미터카운터네 | 20.04.10 22:22 | | |
(IP보기클릭)59.6.***.***
(IP보기클릭)1.243.***.***
으; | 20.04.10 22:05 | | |
(IP보기클릭)175.124.***.***
으222 추천드림...근데 상사도 끔찍하지만 쉬어야하는 집에서 배우자로 보는 게 더 끔찍할 것 같음ㅜ | 20.04.10 2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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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로는 못만나봤고 군대 선임으로 만났는데 소대원들이 다공포에 떨었고 일병때 진심으로 죽고 싶었음 맨처음 지화를 못이기고 물건을 때리다 다음에는 사람을 때리는데 마음의 편지도 안먹히고 그냥 죽고싶더라 | 20.04.10 23:20 | | |
(IP보기클릭)222.119.***.***
유명한 노래도 있건만 그걸 몰랐구만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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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9.***.***
(IP보기클릭)175.116.***.***
(IP보기클릭)112.169.***.***
글쎄다... | 20.04.10 22:05 | | |
(IP보기클릭)121.141.***.***
거울속에 답이 있을거 같은데? | 20.04.10 22:06 | | |
(IP보기클릭)175.116.***.***
난 지나가는 여자들이 야니 남친 이런거도 들어본적없당,,.부럽다!! 나도들어보고싶다!! | 20.04.10 2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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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좌 있을만한 상황이 아니니까. | 20.04.10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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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나오는 남자같은 성격들이 한번 틀어지면 뒤를 안보는 성격들인데 여자가 한계까지 몰아 붙인거네 남자도 분명이 말을 했을거고 신호도 줬을 거지만 여자가 지 편한대로 해석한 결과지 뭐
(IP보기클릭)124.63.***.***
해석도 안했겠지. 저 정도면 이미 고치려면 본인의 노력이 아니라,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서 고쳤어야 한다고 봄. | 20.04.10 2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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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지를때 신호 보내줘도 눈에 안들어옴..그러니 기억이 없지..ㅋㅋㅋ | 20.04.10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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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냥 떠보는 경우가 많지만 남자입에서 헤어져 소리나오면 그말 내뱉기전 ㅈㄴ 생각했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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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글만 보면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겠다 고쳐쓰는건 아니라는 말도 있다지만 스스로 고쳐질 수도 있긴 하겠지 적어도 저 다혈질의 방향을 바꿀수도 있을거고 | 20.04.10 2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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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본인잘못한걸 기억못하거나 축소하는 사람도 있음 | 20.04.10 2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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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는 장점이 보이고, 생활하면서 이제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겠지. | 20.04.10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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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때 콩깍지 씌이면 저런 점도 매력으로 보일때가 있거든 연애때 한정이지만 | 20.04.10 22:33 | | |
(IP보기클릭)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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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네 | 20.04.10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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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따라 눈물 많은 사람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 걸 보기 싫다고 면전에다 쏘아붙였으면 진짜 말 다 했다고 생각함.... | 20.04.11 0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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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3.***.***
좋은 말론 옆에서 잡아주는 사람 없이 커서 그런 거고, 나쁜 말론 진짜 시발 이러다 맞아 죽겠구나까지 안 맞아봐서 그렇긴 함. 나도 사춘기 때 좀 선 넘을랑 말랑하다가 아빠한테 혼나고 고막이랑 다리 한 번 날려 봤다가 그 후론 버릇 다 고쳤거든ㅌㅌㅌㅌㅋㅋㅋ | 20.04.10 22:54 | | |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210.113.***.***
(IP보기클릭)119.64.***.***
계속 사겼으면 너의 부랄응 이미 사라졌을듯 | 20.04.10 22:51 | | |
(IP보기클릭)211.178.***.***
루리웹 심영씨라니..ㄷㄷㄷㄷ | 20.04.10 22:53 | | |
(IP보기클릭)210.113.***.***
물론 무릎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서 까는건 아니였어 오해하지마;;;; 살 많은 허벅지 부분으로 슬쩍 올려치는 정도지 그러니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간거지 | 20.04.10 22:55 | | |
(IP보기클릭)220.70.***.***
(IP보기클릭)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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