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214년)노숙은 손권을 따라 환성을 격파시키고, 횡강장군으로 전임되었다. 이 이전에 익주목 유장의 기강이 쇠퇴해지고, 느슨해졌으므로, 주유와 감녕은 나란히 손권에게 촉을 취하도록 권했다.
손권은 유비에게 자문을 구했다. 유비는 내심 자신의 그 땅을 차지하려고 엿보고 있었으므로, 거짓으로 보고했다.
"저와 유장은 똑같이 한종실이며, 선조의 영령에 기대어 한왕조를 보좌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지금 유장은 당신들에게 죄를 지었고, 저는 매우 두렵기 때문에 감히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관대하게 용서 해주기를 원할 뿐입니다. 만일 저의 청을 받아 주지 않는다면, 저는 관직을 버리고 산림 속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이후에 유비는 서쪽으로 진군하여 유장을 병탄하려고 도모하며, 관우를 남겨 지키도록 했다. 손권이 말했다.
"교활하게 포로가 감히 속이다니."
유비를 포로취급하는 제리
나중에 제갈각은 촉은 손권의 마굿간이라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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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피스
유비가 존내 후달리는거 맞기도했음 형주빌려달라고 직접찾아갔을 정도니까 | 20.03.31 1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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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피스
유비 형남 점거야 사실상 빈땅점거에 가깝다고 생각함 쬬 조인 다 런했으니 걍 빈땅이라고봐야지 | 20.03.31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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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피스
메인은 주유군이었음 조인전 주유전보면 오랑 위측 교전내용이 대부분 그리고 저때 유비는 주유한테 오히려 군 2천명 붙여달라고 요청함 | 20.03.31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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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on
이런 if도르하면 여범이 유비 연금하라고했을때 게임오버임 | 20.03.31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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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on
그건 진짜 불가능인거같은데 차라리 서주에서 장비가 조표를 안건드렸음으로 가봐 | 20.03.31 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