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산 분배는 어떤식으로 할지 정해놨는데
(지수추종 30 개별주식 30 달러 20 채권 20)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고, 달마다 리밸런싱 할 예정)
시스템 손절을 추가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임
백테스트를 돌려보면 일단 시스템 손절을 안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옴;
근데 이게 애매한게
내가 헷지 개념으로 투자하려는 종목(달러,채권,지수) etf가 나온지 얼마 안됨
긴거는 10년(나스닥) 짧은건 3년전(달러)에 만들어진거도 있음
그래서인지 백테스트가 제대로 안된거 아닌가 싶어서
모든 종목이 존재하는 시점인 2016년 12월 부터 돌려보면
시스템 손절 넣은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옴
근데 201612~202003 까지 자료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애초에 과거로 미래를 판단하는거 자체가 확실하지 않은 일인데
표본마저 너무 적어서 괴리가 심해지는거 아닌가 싶음
이경우에는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음?
백테스트 자료를 다른거로 대체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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