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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사람따위 사/람으로 만들 것 같은 죄수가 폭파버튼 뺏으면서 "당신들이 했어야 할 일을 내가 대신 해주겠어" 하는 장면 멋있었음... 크으.....
(IP보기클릭)223.62.***.***
아니 이게 버튼을 다같이 들고있었으면 누군가가 눌렀겠지만 이게 버튼이 하나고, 책임감이 군중으로 분산되던게 순식간에 그 버튼을 들고있는 사람으로 집중되어버려서 결국 못 눌러버리게되는 장면이였음 민간인쪽같은 경우엔 이런경우였음 이게 조커가 실수한것중 하나였음. 순간적인 책임감의 집중. 그리고 그 중압감을 견디지못하는 인간.
(IP보기클릭)223.33.***.***
다크나이트라는 제목이 참 절묘하지.... 언뜻 보면 배트맨만 지칭하는 단어지만 폭파버튼 뺏어서 던져버린 죄수 죄수들이 탄 배 폭파시키는 거에 반대표 던진 사람들 막상 버튼을 집어 들고 누르지 못하고 다시 내려놓는 극렬시민 등등 알고보면 여러 다크나이트들이 존재했음
(IP보기클릭)221.150.***.***
저 순간에 조커가 직접 폭탄을 터뜨리려고 하면서 하비덴트한테 했던 자기는 쫓아가기만 하는 미친개라는것도 거짓말로 밝혀짐.
(IP보기클릭)221.146.***.***
누구나 추악한 면모를 가지고 있지 심지어 조커를 잡으려고 위법한 행위를 한 베트맨 조차도 다만 그런상황에서도 사람은 선택할 수 있다는 거
(IP보기클릭)175.122.***.***
생각보다 그게 안됨 사형제 있었을때도 연쇄살인마 같은 사람들 사형할때도 3~5명이 동시에 버튼 누르고 그중 하나만 진짜 버튼인것처럼 여러사람이 그 죄책감을 나눠서 지는 형식이 아니라 단 한사람이 자신의 선택으로 누군가를 죽이는게 확실할때는 사람은 생각보다 소심해짐
(IP보기클릭)223.62.***.***
냉전시기에 같은 상황이 있었고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건 영화같은 선택을 실제로도 했기때문이지
(IP보기클릭)118.36.***.***
TMI: 그 죄수아재가 주토피아에서 닉이랑 동업하던 그 꼬마여우
(IP보기클릭)175.223.***.***
세상 모두가 너처럼 내면은 추악하다고?
(IP보기클릭)223.62.***.***
죄수쪽은 조커나, 배트맨같은 논외의 존재로인한 실패였고, 이것도 일종의 도치법의 일환이였음. 제일 처음에 등장한 은행장의 범죄자의 명예.
(IP보기클릭)175.223.***.***
사람따위 사/람으로 만들 것 같은 죄수가 폭파버튼 뺏으면서 "당신들이 했어야 할 일을 내가 대신 해주겠어" 하는 장면 멋있었음... 크으.....
(IP보기클릭)223.33.***.***
Esper Q.LEE
다크나이트라는 제목이 참 절묘하지.... 언뜻 보면 배트맨만 지칭하는 단어지만 폭파버튼 뺏어서 던져버린 죄수 죄수들이 탄 배 폭파시키는 거에 반대표 던진 사람들 막상 버튼을 집어 들고 누르지 못하고 다시 내려놓는 극렬시민 등등 알고보면 여러 다크나이트들이 존재했음 | 20.02.27 17:40 | | |
(IP보기클릭)124.59.***.***
간수들도 살고싶어서 그냥 넘겨주는 모습과는 비교됬지 | 20.02.27 17:43 | | |
(IP보기클릭)116.120.***.***
나는 거기서 터뜨리고나서 그 기폭장치가 사실 상대꺼를 터뜨리는게 아니라 자기 배를 터뜨리는거 아닐까 했는데 | 20.02.27 17:45 | | |
(IP보기클릭)118.36.***.***
Esper Q.LEE
TMI: 그 죄수아재가 주토피아에서 닉이랑 동업하던 그 꼬마여우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125.131.***.***
사/람ㅋㅋㅋ | 20.02.27 17:48 | | |
(IP보기클릭)175.223.***.***
조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거 같은데 멀리서 지켜보는 뱉맨 입장에선 저게 인간의 본성이구나 하면서 멘붕시킬 순 있을 듯. 자기 배 터뜨린건지 다른배에서 터뜨린건지 알 방법이 없으니 | 20.02.27 17:48 | | |
(IP보기클릭)175.223.***.***
뭐라구요??? ㅋㅋㅋㅋㅋ | 20.02.27 17:49 | | |
(IP보기클릭)112.149.***.***
근데 시민쪽 걔는 그냥 쫄보 맞아. | 20.02.27 18:09 | | |
(IP보기클릭)175.118.***.***
(IP보기클릭)211.245.***.***
(IP보기클릭)223.62.***.***
lIllIl
아니 이게 버튼을 다같이 들고있었으면 누군가가 눌렀겠지만 이게 버튼이 하나고, 책임감이 군중으로 분산되던게 순식간에 그 버튼을 들고있는 사람으로 집중되어버려서 결국 못 눌러버리게되는 장면이였음 민간인쪽같은 경우엔 이런경우였음 이게 조커가 실수한것중 하나였음. 순간적인 책임감의 집중. 그리고 그 중압감을 견디지못하는 인간. | 20.02.27 17:43 | | |
(IP보기클릭)118.42.***.***
일리가 있어 | 20.02.27 17:44 | | |
(IP보기클릭)175.122.***.***
lIllIl
생각보다 그게 안됨 사형제 있었을때도 연쇄살인마 같은 사람들 사형할때도 3~5명이 동시에 버튼 누르고 그중 하나만 진짜 버튼인것처럼 여러사람이 그 죄책감을 나눠서 지는 형식이 아니라 단 한사람이 자신의 선택으로 누군가를 죽이는게 확실할때는 사람은 생각보다 소심해짐 | 20.02.27 17:44 | | |
(IP보기클릭)223.62.***.***
lIllIl
냉전시기에 같은 상황이 있었고 세상이 멸망하지 않은건 영화같은 선택을 실제로도 했기때문이지 | 20.02.27 17:44 | | |
(IP보기클릭)223.62.***.***
lIllIl
죄수쪽은 조커나, 배트맨같은 논외의 존재로인한 실패였고, 이것도 일종의 도치법의 일환이였음. 제일 처음에 등장한 은행장의 범죄자의 명예. | 20.02.27 17:45 | | |
(IP보기클릭)175.223.***.***
lIllIl
세상 모두가 너처럼 내면은 추악하다고? | 20.02.27 17:45 | | |
(IP보기클릭)223.38.***.***
극한 상황을 혼자만 겪는거랑 단체로 겪는거 그리고 그 극한 상황을 만든 존재가 나쁜놈이라는거 저런 선택이 나와도 이상할껀 없는듯 | 20.02.27 17:45 | | |
(IP보기클릭)175.122.***.***
총살같은것도 여럿이서 쏘는데 총 하나에만 실탄 들어있는것도 같은맥락 나는 아니겠지 하는 심리적 탈출구가 있는거랑 단 하나의 버튼을 내가 눌러서 누구를 죽인다는 중압감이랑 차원이 다름 | 20.02.27 17:45 | | |
(IP보기클릭)118.235.***.***
말잘하네. 인정이다. | 20.02.27 17:46 | | |
(IP보기클릭)175.114.***.***
근데 범죄자도 안 누르는건 좀 오그라들긴 했어 그중에 이춘재 같은 놈이 있으면 백퍼 눌렀을거 아녀 뭐 영화의 반전이 그래서 멋있긴 했지만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211.246.***.***
머뭇거리면서 시간이 지나는 것 자체가 아 쟤네가 아직까지도 안 누르고 있구나 하는 의사소통이기도 했고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61.105.***.***
사람이 전부 그렇게 추악했으면 냉전시기에 이미 세상은 끝장...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223.62.***.***
도치법이아니라 수미상관이네 헷갈렸음 아무튼 제일 처음 등장해서 범죄자들의 명예를 설파하던 은행장의 말을 이해하지못하는 조커장면이있는데 그 이해하지못한 범죄자의 명예로인해 범죄자집단쪽은 그렇게 정리되버린거임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223.62.***.***
이것도 크리스토퍼 놀란이 수미상관식 구조로 마무리하려고 정리한 문제긴했음. | 20.02.27 17:48 | | |
(IP보기클릭)61.85.***.***
대신 네가 살아나와도 그 버튼을 누른 사람한테 모든 책임이 가는데? 상황이 그랬다고 변명하기에도 아무리 반대쪽이 범죄자라지만 그 버튼 하나로 너무 많이 죽이게 됨. 살아 나와도 문제지 이건 | 20.02.27 17:50 | | |
(IP보기클릭)112.161.***.***
모든 사람에게 기폭장치를 줬으면 터졌다는거군. | 20.02.27 17:51 | | |
(IP보기클릭)175.114.***.***
F.W.A.M.
아니 그러니까 한명의 일탈로 조커가 성공할 수도 있었단 얘기여 그렇게 나름 착한 애들만 있을 수도 있겠지 근데 모두가 죽기도 싫고 죽이기도 싫어서 눈치만 보는 상황에서 ㅁㅊㄴ 하나가 누르면 조커 승리 다크나이트 끝이니까 말여 이랬을 가능성이 낮다고는 못 하잖아 | 20.02.27 18:00 | | |
(IP보기클릭)106.102.***.***
누가 눌렀는지 모르니 난 아니다 라고 피해갈 수 있거든 하지만 내가 누름으로서ㅜ누군가 죽었다 라는게 사실이되면 못 버팀 | 20.02.27 18:06 | | |
(IP보기클릭)112.161.***.***
최소한 다른사람도 누를 가능성이 있었다는거에서 자기 합리화를 할 여유는 생겨버리니까. 아마 조커였다면 기폭장치 밑에 번호써놓고 폭파시킨 번호 말해줬을지도 | 20.02.27 18:08 | | |
(IP보기클릭)112.149.***.***
난 이게 맞다고 본다. 내가 만약에 그걸 눌렀고 그래서 시민쪽은 살았다고 보자. 증인은 엄청 많기 때문에 전세계가 내가 한거 다 알고 있다. 과연 여론이 내편일까?? 나를 죄수들로부터 시민을 구한 영웅이라고 할까? 아니면 지 살자고 얼굴도 모르는 죄수들을 잔혹하게 학살한 겁쟁이라고 할까? 거기까지 생각 미치면 막상 버튼 들고도 못 누를 것 같다. | 20.02.27 18:12 | | |
(IP보기클릭)125.237.***.***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 (작전력 3, 후기 냉전) 데프콘 2 발령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프콘 레벨을 4 혹은 5로 변경합니다.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02.27 18:13 | | |
(IP보기클릭)106.102.***.***
오히려 현실이라면 더 못누르지 않을까? 범죄자인 조커가 준 스위치를 누르면 살수 있다는 근거부터 찾으려고 할테고 확신한다 해도 중압감을 이겨낸다는게.. | 20.02.27 18:14 | | |
(IP보기클릭)223.38.***.***
ㅇㅇ. 각 방에 버튼 두고 누가 눌러도 모르는 거였으면 시작하자마자 터졌음. 물론 문제 낼 시간도 없었겠지만... | 20.02.27 18:14 | | |
(IP보기클릭)223.62.***.***
거기까지 생각이야 미치진않았겠지만 다쳐다보고있으니까 | 20.02.27 18:20 | | |
(IP보기클릭)221.146.***.***
누구나 추악한 면모를 가지고 있지 심지어 조커를 잡으려고 위법한 행위를 한 베트맨 조차도 다만 그런상황에서도 사람은 선택할 수 있다는 거
(IP보기클릭)221.146.***.***
물론 그러한 선택이 늘 보답받는 것도 아니기에 사람들은 더욱 망설이게 되지 그래서 그 모든 추악함을 떠안고 그 선택에 대한 보답을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다크나이트와 그게 극대화된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정말 뽕맛이 있었지 | 20.02.27 17:45 | | |
(IP보기클릭)106.243.***.***
난 시민들을 믿지 못하고 거짓으로 대응한 결말을 인정할 수 없던데 | 20.02.27 17:53 | | |
(IP보기클릭)221.146.***.***
ㅇㅇ 그런해석도 충분히 일리있네 그렇게 놓고보면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시민들이 배트맨에 의존한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맞선점이 더 멋지지 않아? | 20.02.27 17:57 | | |
(IP보기클릭)106.243.***.***
다크 나이트 때 그것 때문에 실망해서 라이즈를 보긴 했는데 설렁설렁 봤나보네. 시민이 스스로 일어서는 내용을 못 본 것 같아... 어쨌든 시민들의 선택은 굉장한 장면이었고, 같은 맥락으로 배트맨 복장을 한 시민이 조커에게 죽었을 때 배트맨이 별 반응을 안 한 것도 매우 실망스러웠음. | 20.02.27 18:03 | | |
(IP보기클릭)221.146.***.***
다시 보게 될 기회가 있다면 라이즈는 배트맨 시선이 아닌 배트맨 이외의 시선에서 영화 보는것도 재밌을거같아 특히 조연들과 지나가는 엑스트라들 위주로 보면 오히려 큰 흐름에 있어서 배트맨은 곁가지로 느껴질수도 있음 베인이 배트맨을 패배시키긴 했어도 베인에 휘둘려서 도시를 개판으로 만들고 인민재판한것도 고담 시민들이고 결국 그걸 바로잡은것도 고담시민들이니까 말이야 특히 로빈이 되는 그 경찰의 경우가 그걸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봐 베인에 맞설수있는 힘은 없을지언정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존재로서 말이야 다크나이트라이즈가 단편으로서는 완성도나 뽕맛이 적어도 트릴로지로서는 높은 평가를 주고싶은 이유가 이런점이 있었음 | 20.02.27 18:11 | | |
(IP보기클릭)221.146.***.***
비긴즈가 철저히 배트맨과 극소수(일부고담경찰)가 악에 대한 저항이였다면 다크나이트는 규모가 훨씬 커졌고 라이즈에서는 도시전체가 선택을 강요받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있었지 이과정에서 배트맨이 바랬던 사회로 나아간거기도 했고 더이상 배트맨이 없어도 시민들이 맞설수있단 걸 알았기에 배트맨의 은퇴와 의지를 계승하려는 로빈까지 플롯적인 면도 만족시킬수 있을거라 생각해~ | 20.02.27 18:17 | | |
(IP보기클릭)221.150.***.***
저 순간에 조커가 직접 폭탄을 터뜨리려고 하면서 하비덴트한테 했던 자기는 쫓아가기만 하는 미친개라는것도 거짓말로 밝혀짐.
(IP보기클릭)14.38.***.***
작중 조커보다 더 계획적인 인간이 존재하질 않음. 하비덴트를 꼬실때도 자기는 무계획적인 인간이라 말했지만. 사실 가장 계획적인게 조커였고. 그 계획이 유일하게 실패한게 저거지.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211.212.***.***
혼돈 악의 진실 혼돈인양 말하지만 악임 | 20.02.27 17:49 | | |
(IP보기클릭)180.65.***.***
오히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더 무계획에 가깝네 | 20.02.27 17:52 | | |
(IP보기클릭)125.237.***.***
혼돈 악이 근데 무계획은 아님, 혼돈 중립에서 선을 넘는게 혼돈 악이니까. 혼돈 성향은 자기가 하고싶은 게 있으면 굴례에 안 빠지고 실행을 하는 거지 그걸 실행할 더 좋은 방법이 보인다면 그걸 굳이 마다하지는 않음. | 20.02.27 18:16 | | |
(IP보기클릭)220.127.***.***
(IP보기클릭)121.148.***.***
(IP보기클릭)61.101.***.***
훡- 유♂ | 20.02.27 17:56 | | |
(IP보기클릭)125.237.***.***
훡♂ 유↘ | 20.02.27 18:17 | | |
(IP보기클릭)168.126.***.***
(IP보기클릭)211.200.***.***
그 죄수라 나설 때 아무도 말 안한거 보면 감방 대장 같은 존재 아니었을까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106.102.***.***
그래도 자기 목숨이 오락가락 하면 대장이고ㅜ뭐교 없으니까 말이지 | 20.02.27 18:08 | | |
(IP보기클릭)116.41.***.***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1.130.***.***
손목시계웨건
다크 나이트.. 흑기사 | 20.02.27 17:47 | | |
(IP보기클릭)175.223.***.***
블랙 다크 나이트군 | 20.02.27 17:51 | | |
(IP보기클릭)39.115.***.***
유 갓뎀 레이싀스트 | 20.02.27 17:52 | | |
(IP보기클릭)49.170.***.***
손목시계웨건
이캐릭터 볼때마다 라이즈 중후반에 로빈 잡아서 쏴죽이려는 사람이랑 같은배운가? 하는 생각듬 | 20.02.27 18:02 | | |
(IP보기클릭)125.237.***.***
손목시계웨건
아무리 봐도 타이슨이랑 호형호제하게 생겼어 | 20.02.27 18:18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83.97.***.***
(IP보기클릭)211.200.***.***
저 장면 보다 조커에 공감해서 모방범죄 꽤 많았어 | 20.02.27 17:48 | | |
(IP보기클릭)222.112.***.***
(IP보기클릭)1.251.***.***
다크나이트 = 배트맨 이라는게 표면 주제면, 모두가 다크나이트가 될 수 있다 하물며 죄수까지도! 가 숨겨진 주제가 아닌가 함. | 20.02.27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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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누르면 둘 다 폭파시킨다는게 전제였을걸 | 20.02.27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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