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꿀물 서비스 준 사장님.jpg

[청춘돼지는 꿈을꾸지않는다]

개소린줄 알고 찾아봤는대

한의사가 쓴 글이 있네

[떼껄]

[냐루코양]

음식점도 동의보감 공부해야되는 시대;

[룰이왜?]

근데 출전은 동의보감이 아니라 실록이었다는..

[Gyarong]

아 ㅋㅋ 그걸 어떻게 알고있었지?

[Yee 백]

이야 손님이 생명을 살렸네

[From your]

이건 꿀물음료가 잘한거임
0.5 퍼밖에 안들어감

[쌀마스터]

헐

[미스터크로우]

몰랐어? 상극인음식들이있어서 특히 알러지 유발가능성니 높은 음식을 같이 자주 많은양 먹으면 좋지않다고 한의학에서는 다루고있어 게장하고 복숭아 금지 이런거

[루리웹-3342754535]

중학교 다닐 때던가 기술 가정 시간에 상극인 음식 프린트받아서 시험에 낸다고 했던 선생님이 계셨었는데

[자애로운 젠취]

지랄도 병이라기엔 상극인거끼리먼이몃 배탈나..

[사과죽-1643730689]

성은이 상극하옵니다 즈언하

[로리웹-82748282]

한의학까지 안가도 이미 중학교 가정과목에 상극음식들 나와있음

[루리웹-1520687350]

한의학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라 성분적으로 궁합이 맞는 음식이랑 안맞는 음식이 있는거 맞아.

[안뇨용]

ㅋㅋ 이거야말로 안아키 아니냐
니넨그래라 나는 맘대로 할랜다

[(주)카짓제약]

상극은 상극인데.. 본문 내용때문에 댓글 내용은 병이되는거지.

[글 작성자]

귤+우유같이 아예 화학적으로 안맞는 음식도 있는데 마냥 지랄이라긴 좀

[리예의 약장수]

장어하고 복숭아를 같이 먹으면 배탈난다는건 들어봤는데 게장도 그럼?

[루리웹-966406319]

상극인 음식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시금치와 우유를 같이 드셔보세요!

[뛟]

상극인 음식이 있는건 맞음
왜 약사들이 약먹을때 물대신 커피나 우유랑 먹는거 하지말라하겠음

[루리웹-6169918065]

아니 그냥 하면 안되는거 하나 알았다고 하고 말어 뭔 지랄까지야

[시민입니다]

장어랑 복숭아 같이먹지 말라하지 배탈 난다고

[루리웹-3342754535]

아직도 기억에 남는 상극 조합이 김 - 소금이엇음. 조미김이 그렇게 맛있는데 상극이라니! 그 외에도 맛있다 싶은 조합은 다 상극이어서 놀랐던 경험이 있음

[아1나3사2기4]

요로결석각.

[뛟]

토미토에 설탕뿌려먹는거도 안된다매
자연은 맛알못이야

[카이저소세지]

조상들이 너 같이 병진인 줄 아나...
상극인 이유는 차지하더라도, 상극이라는 사실은 수 많은 경험으로 재현이 되니까 저렇게 기록된 거란다.

[하마곰]

커피의 카페인으로 인해 약의 효과가 상승하고나 우유의 단백질로인해 약의 효과가 지연되어 원하는 효과를 얻기 힘드니 그렇게 이야기 하는거지 무슨 상극이냐 되도 않는 소리한다.

[하마곰]

도량형 통일도 되지 않은 시대에 제대로된 통계의 개념도 앖던 시대문헌이 지금 얼마나 의미 있다고 생각하냐? 동의보감에 투명인간되는 방법도 써있는건 알고 이야기 하는거냐? 그렇게 의미없는 내용이 많으 책인다.

[미리스™]

음식에 상극 없다고 생각하시면 콜라랑 멘토스를 같이 한번 드셔보세여.

[성스러운구]

혹시 상극의 의미가 뭔지 몰라요?

[단감요플레]

그게 상극 아님...?

[토마토]

그 경우는 안되는건 아니고 영양분이 죽는다는거지 뭐
근데 건강때매 먹는게 아니고 맛 때매 먹는거면 뿌려두 됨

그런데 토미토는 누구냐

[하마곰]

그게 상극이면 물많이 마시면 약효과 낮아지니 물도 상극이겠다 ㅋ

[◀미라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988000

판단은 알아서

[하마곰]

님이야 말로 뭔말인지 몰라요?

[파멸한세상]

수 많은 리플중에 입맛에 맞는거 단 하나 반론

[루리웹-6574257689]

당시엔 과학적이나 화학적으론 몰랐어도 먹어보니 ㅈ되는 음식들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둔거지. 되도 않는 소리 치부하는건 그냥 무식한거임. 옛날꺼 다 무시하면 역사는 왜 배우냐.

[루리웹-9542557016]

명확한 과학적 증명이 없는거지 통계적으로 확률 높은 증상에대한 설명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면 오늘날에도 연구실에서 통계부터 내놓고 원인을 유추하는것도 다 쓰잘데기 없는 짓이겠냐? 피타고라스가 고대시대사람이라고 니보다 못난게 아니듯이 조상들도 빡머가리라 저런 말을 남긴게 아닐텐데?

[카이저소세지]

동의보감에 투명인간 되는 법은 오기인 거라고 찾아보면 나오는건데 그걸 또 끄집어네네.
동의보감은 지금으로 따지면 여러 의학서적들의 기록을 모아놓은 백과사전이야.
그래서 글 내용과 출처까지 쓰여있다.
그 투명인간 관련된 글귀에 쓰여있는 출처의 문헌을 보면 안구 치료에 관한 내용이고 그걸 오기한거란다.
그것만 연구했던 조상들이 저런 의학관련을 너 같은 머저리보다도 못하게 썼을 거라 생각하냐?
현대의 통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더라도, 기본적으로 현상에 대한 연구 + 그것의 원리규명 + 현상의 재현성에 대한 개념은 있었단다.
게다가 도량형 통일이랑 저건 전혀 상관없는 문제고...

[하마곰]

몸무게를 못재는데 약의 양을 못재는데 그런 상황에서 약먹이고 반응을 본거면 주먹구구 수준의 데이터지 그게 무슨 의미가있냐?
어떤 약을 얼만큼 어떤 사람에게 먹였는지 알아야하는데 원재료에 함유된 유효성분은 재배환경마다 다 다르고 그걸 개량도 제대로 못하도 동네마다 개랑단위난 다다르고 그걸 먹는 사람의 몸무게를 비롯한 기초 데이터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기록들이다. 그게 의미 있으면 할미손이 약손이다.

[하늘을보면]

문제는 음식의 경우 각각의 사람마다 미치는 영향이 다름.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는 그 알러지를 더 강화를 시키는 경우등 식품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사람 개체마다 다르니
제대로 통계를 알수가 없음. 그저, 비타민이 파괴된다, 콜레스테롤이 축척이 된다등 식품에 대한 조사가 굉장히 미비한 상황임.

[카이저소세지]

약의 양과 무게를 못재긴 무슨... 약재 비율 다 기록에 남아있는 판국에 알지도 못하면서 딴지를 거네 ㅉㅉ
당시 사람들이 뭘 어떻게 연구해나갔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의 뇌피셜 잘봤습니다.
당시 사람들도 정형화, 정량화 개념 알고있었고, 재배 환경, 재배 방식, 심지어 파종시기, 약재를 채취하는 시기까지 다 연구하고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했다.
지금 기준에선 부족할 수 있지만 당시 기준에선 최선을 다했고, 국가 차원에서 행해진 것들의 기록과 연구는 당연히 중국의 도량을 들여와서 통일했단다.
타이레놀도 성인 기준 몸무게 60kg이나 120kg이나 기준량을 똑같이 처방하는 현 상황이랑, 일정 수준 이상 체격에서는 약재 양이 정해진 것도 똑같단다.
애초에 감기로 내과가면 몸무게 재고 약 주디?
소아과는 어린 애들은 좀 재는 거 같지만, 일정 나이 지나면 그냥 나이에 맞게 주고 체격이 성인으로 보이면 성인 용량 때리는 판국에...
바쁘면 어린 애들도 그냥 만 나이에 맞춰서 용량 조절하고...
그리고 과거에도 정확한 몸무게는 못쟀지만 임상에서 쓸 때는 소아, 부인, 마른 사람은 당연히 적은 양부터 차츰 늘려서 썼다고 기록되어있단다.
또한 재현성이 없는 것들은 처음으로 돌아가서 재현성이 나올 때까지 연구했다는 기록도 많고...
서양도 마찬가지고 우리도 마찬가지고 인류 조상들이 마냥 그냥 적당적당히 한게 아니야.
기록보면 정말 너 같은 사람보다도 나 같은 사람보다도 훨씬 열심히셨어.

[하마곰]

동네마다 무게추 무게도 다르고 같은 단위도 실무게가 다 달랐던 시대란다.
노력으로 극복이될꺼면 지금 우리가 si단위가 아니라 kr단위를 쓰고 있겠지 ㅋ
그리고 당시 노력했던 수준의 데이터가 21세기에 무슨 의미가 있을꺼라 생각하냐?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아직도 사상의학이 판치지 ㅋㅋㅋ

[카이저소세지]

물론 당연히 한계가 있으니까 저런 기록들을 100% 믿을 건 못되고 현대에 발전된 과학기술로 다시 연구해봐야겠지.
이렇게 말 안해도 이미 계속해서 연구가 되고 있지만...
나도 음식의 상극을 그대로 믿진 않아.
재현성이 있는 건 왜 그럴까 원리를 파악해야겠고, 재현성이 없거나 과학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들은 버리는거고...
마치 현대 과학에서 이론이 증명되면 받아들이고, 이론으로써 남아있다가 반례가 나오거나 이론이 틀린게 나오면 폐기하는 것처럼...

[카이저소세지]

그 동네마다 무게가 다른건 그냥 임상에서라고 썼잖니.
저런 기록은 동네 임상가들이 쓴 게 아니잖아.
저렇게 남아있는 기록들은 국가 차원에서 정부가 한거고(동의보감도 마찬가지) 그 정부가 연구할 때 썼던 무게 길이는 중국걸 가져와서 통일해서 썼다고 이미 내가 위에 썼잖아.
설마 단순히 임의용지해서 쓴 걸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 사업이랍시고 했을거라 생각해?
우리 조상들이 그 정도로 멍청했다고 보여?
그 정도 기본적인 사고방식도 없었을까봐?
이미 진시황 때 중국이 도량을 통일했다는 걸 우리가 몰랐을까?

[하늘을보면]

토마토에 설탕은 영양 성분의 파괴 정도로 끝남.
이점이 없다는거지, 딱히 당장에 건강에 지장이 오는게 아님.

[카이저소세지]

조상들이 어떻게 연구했고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알면 그 과거 기록을 현대의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도 보인단다.
누가 100% 다 믿으래?
역사적 기록들은 당연히 그 시대의 눈과 현대의 눈 두가지를 통해서 가려서 봐야하고, 거기서 진정 의미가 있는 걸 찾아내서 우리에게 이득을 취해야하는거야.

[카이저소세지]

아 그리고 KR단위랑 SI 단위 논쟁은 도량형 통일, 같은 단위에서 동네마다 다른 실무게랑은 무관한 주제란다.
그냥 편의성의 차이지.

[l강경민l]

과거 사람들은 길이나 무게 못맞출거라는 생각에 말하는건데요.
악기는 길이, 무게에 따라 음이 달라집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세종이 편종이라는 악기(돌덩이 여러개 달린 실로폰이나 마림바 같은 악기) 의 음 하나가 기존음과 다르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정말 그러했던 기록이 있는데요.

그렇다는건 나머지 돌덩이들은 다 규격이 맞았다는 이야기에요.

애초에 그런거 못재면
해시계, 자격루, 측우기는 틀린거고

팔만대장경도 크기가 제작각 일거고
끼워 맞추던 목재건물은 몇백년을 버티기 힘들어무너졌을거고
기왓장 크기도 제작각일거고요. (원재료 무게가 다르므로)
화약비율을 못맞춰 불발탄인 대포나 신기전도 많았겠네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유레카는 이미 몇천년전인데
과연 조선시대, 명,청 시절에 물비중을 이용해 무게를 정량화하는 생각도 과연 못했을까요..?

[l강경민l]

그리고 약재는 대부분 말린것을 쓰는데 그정도면 길이 비슷한 것을 낱개로 세어도 대충 무게가 맞아요.

[l강경민l]

그리고 그게 틀렸으면 해당병이 불치병이 되어 치료방법에 기록되어 전해지지도 못했겠죠.

그 노력으로 극복이 안되었으면 애초에 의사라는 직업은 과거에 존재하지도 못했을 직업이었을테고요.

[순욱문약]

유레카는 아르키메데스..

[l강경민l]

헛... 잘못씀 ㄷㄷ

[★유다희★]

꿀이 아니라 감 아니었나..?

[토마토]

글에 나와있음 꿀,감,파,부추 등등이 상극이라고

[순욱문약]

게장+홍시가 메인인 경종 독살설이랑은 별개의 이야기인 듯.

[토마토]

아 게와 감가지고 암살했단설이 돈건은 영조임
윗 글은 장희빈

[초복된닉네임]

들켰네

[겟타광자력빔]

두리안에 알콜이 금지라는건 알았는데

[데엔드로]

술먹다 트름했는데 두리안 냄새나서 오바이트각 서니까 그런건가?

[겟타광자력빔]

마비증세가 온대

[데엔드로]

ㄷㄷㄷ;; 두리안 먹을일 없었는데 앞으로도 없겠네;;

[리얼북]

게장하고 곶감하고 같이 먹어도 뒤지던가 변비에 걸리던가? 뭐 어쨋든 궁합 존나 안좋았던걸로 기억함 방송에도 나왔음

[리얼북]

아마 스펀지 라는 방송프로그램에 나온걸로 기억

[모쏠 아다다]

게꿀

[플포입문자]

그리고 다른 버전은 곷감이랑 게장이었던가 그럼 영조가 형이였던 경종을 죽였다는 설을 돌았으니

[닉네임은24자까지설정가능합니다]

치킨이랑 맥주도 같이 먹으면
맥주가 느끼한맛을 없애줘서
과식으로 살찜

[로터리3]

통풍 직행임

[파멸한세상]

치맥은 내 기억으론 세기말 무렵에도
음식간에 궁합이 안 좋다고 본 기억이 있음
검색해도 쉽게 보이고
비슷한게 삼겹살 소주도 있음
하지만 대부분 치맥에 삼겹소주를 하지

[하늘을보면]

그건 궁합이 아니라, 걍 치킨도 통풍을 악화를 시키고, 맥주도 통풍을 악화를 시킴...

[잏힝잏힝]

복숭아랑 장어먹으면 화장실 예약림

[아키로프]

지적해주는게 맞는거같기도하고....

[Lailai_@]

와중에 사장님 덧글도 센스 좋네 ㅋㅋㅋㅋ

[갤리선]

원술: 꿀물!!!!!

[리츠코]

휴 꿀이 발만 담근거라 다행이네

[에이야파들라]

게장이랑 감 같이 먹었다가 죽은 왕 경종이라고 있잖아. 이것때문에 영조가 집권 내내 시달렸고

[루리웹-6169918065]

"또 독살타령이냐"

[rollrooll]

리뷰와 사장님 모두 예의와 존중이 가득해서 보기 좋군

[글 작성자]

저렇게 말하면서도 점수 555 줬음
얼마나 맛있었으면

[제로・무라사메]

마음에 안드는 상대에게는 게에 꿀.... 메모메모

[rubic]

치맥도 안좋은데 잘먹는데 뭐

[★와비★]

줘도 지랄

[비카호]

이런사람이 가장 문제다

[A Knight]

저건 오히려 알려줘서 다행이지. 모르고 계속 서비스 해줬다가 무슨 일나면 책임져줄거임?

[쳇젠장할]

저랬다가 손님이 저거 먹고 죽은다음 고소당하면 답없는데?

[아룬드리안]

게꿀...

[란즈크네츠]

0.5%라 살았다 ㅋㅋㅋㅋㅋ

[rkskekfkakqk]

게장이랑 상극인게 많네

[루리웹-2813368531]

찾아보니깐 게장이 상하기 쉬운 음식인데 옛날에는 냉장고도없으니 식중독에 더 취약함
게장먹고 탈나니깐 원인 찾다보니 같이 먹은 음식을 문제 삼는거...
거기에 꿀은 꿀이라고 다같은 꿀이아니라 벌이 모은 꽃에따라 달라짐
아이가 먹으면 위험한 꽃, 어른조차 위험한 꽃이 있는거지...
죽진않아도 배탈난다던지 그러고...
거기에 꿀이 뱃속에서 수분흡수를[삼투압] 해서 위가 원래 안좋던 사람은 더 안좋아지는 경우가 생긴다함
-구글링-

[토마토]

게가 잘 상해서... 먹을땐 멀쩡해도 위에서 상해서 문제일으키는 경우가 많다해서
배를 뜨듯하게 하는건 다 상극취급하더라
게는 먹으면 호다닥 소화시켜야 함

[greytree]

상극인 음식조합 같은 건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표적인 건 알아놔야 한다더라. 아주 가벼운 건 상관 없지만 잘못 먹으면 치명적인 조합도 있어서 특히 노년층이나 유아에겐 위험.

[THE·O]

꽃게는 뭐가 걸리는 게 많네
감이랑 꽃게도 같이 먹으면 몸에 엄청 나쁘다지 않나?

[루리웹-6169918065]

영조는 알고줬을까 모르고줬을까

[노벨프로젝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ye]

수박이랑 메실짱아치도 상극이라는데.

[육두구정향]

게와 수박도 궁합 영 안맞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실제로 게는 기름기가 잔뜩이라 게를 많이 줏어먹고 물 많은 수박을 먹으면 직빵으로 설사행인 사람 많음.

[루리웹-9179076591]

장어랑 복숭아도 같이 먹으면 안좋다던데

[루리웹-9179076591]

소화가 안되서 배탈난다고 알고있음

[Nyarly]

네 한의사 개소리죠

[은빛설원]

게장이랑 꿀물이랑 아무 상관 없음.

이래서 어설픈 지식이 문제임.
어디서 듣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당해낼 도리가 없음

[은빛설원]

위에 댓글로 우기는 사람들 보고 얘기하는 건데요